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새끼줄로 촘촘하게 엮어진 달빛을

새끼줄로 촘촘하게 엮어진 달빛을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7-01-11 06:36     조회 : 179    
    · : 새끼줄로 촘촘하게 엮어진 달빛을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7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갈대 같은
그 황금빛 생각들은 아직도 가을 길을
말을 타고 달리고 있나요
별들이 만들어 놓은
강물 위를
그리움의 물결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들판 같은
외로움의 바람까지도
기다림의 붉은 노을이라면
당신의 애태움을 위해 다시 달려가고 있나요
이렇게 당신이 바라보는 곳에서
갈대들이 외침이면
새들이 솜털 같은
그 따듯함과 평온함으로
위로의 말들이 다시 들려질 수 있도록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고향의 메아리 같은
강물의 작은 섬을  만들어
그리움의 울타리를 오게 하면
초가지붕 같은
아늑함이 가을날에 호롱불을
하나 켤 수 있도록
갈대들은 당신의 마음에 지붕을
만들 수 있도록
새끼줄로 촘촘하게 엮어진 달빛을
갈대들의 생각위에 다시 올려놓고 있으신가요
당신의 그리움으로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4)   505342 04-11 운영자
132238 허풍의 골짜기  임영준 25 09:18 임영준
132237 우물 안에  임영준 29 09:17 임영준
132236 직시  임영준 25 09:15 임영준
132235 할머니와 유기견.  장수남 17 08:03 장수남
132234 단비가 내리던 날  윤 갑수 16 07:26 초월
132233 칠월의 기도 (2)  은파 오애숙 54 06:47 오애숙
132232 유월의 강  김덕성 43 06:02 김덕성
132231 당신의 처음 불꽃을 덧붙이고  정세일 11 05:28 정세일
132230 하늘과 땅과 강물의 생각이었음을  정세일 14 05:28 정세일
132229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실  정세일 10 05:27 정세일
132228 살구나무집 (1)  박가월 60 03:42 박가월
132227 단비 (6)  은파 오애숙 109 03:09 오애숙
132226 가뭄  靑山 손병흥 211 06-26 손병흥
132225 송담 (소나무 담쟁이덩쿨 시작노트외 효능) (5)  은파 오애숙 183 06-26 오애숙
132224 송 담(처녀덩굴) (4)  은파 오애숙 171 06-26 오애숙
132223 6.25 전쟁  백원기 59 06-26 백원기
132222 송담 (소나무 담쟁이덩굴) (5)  은파 오애숙 178 06-26 오애숙
132221 감사한 비  이동식 97 06-26 이동식
132220 단비 내리네  김덕성 132 06-26 김덕성
132219 백장미 향그럼에 슬어 (1)  은파 오애숙 196 06-26 오애숙
132218 그대 오늘 오시련가 (2)  은파 오애숙 198 06-26 오애숙
132217 들꽃들의 마차가 만들어 지면  정세일 64 06-26 정세일
132216 그리움이면 더욱 빛나고 꿈은 깨어나고  정세일 60 06-26 정세일
132215 별빛의 아침과 그리움으로  정세일 60 06-26 정세일
132214 <축시> 사라진 노명, 윌슨빌에 오다!  오정방 61 06-25 오정방
132213 삶 시위(행보)  정윤목 80 06-25 정윤목
132212 2017, 육이오  정윤목 72 06-25 정윤목
132211 사람도 여백이 있어야  조남명 76 06-25 동호/조남명
132210 나는 가끔 왕이로소이다  김경래 82 06-25 김경래
132209 새벽 필드에서  이순희 75 06-25 이순희
132208 새벽 홍원항의 포구  이순희 78 06-25 이순희
132207 저를 두려워마셔요  이영지 80 06-25 李英芝
132206 굴비와 나  이순희 73 06-25 이순희
132205 동시/몹쓸 녀석.  장수남 81 06-25 장수남
132204 언제부턴가  이영지 93 06-25 李英芝
132203 그래서 비 오는 날에 그리움을  정세일 80 06-25 정세일
132202 별빛의 생각이 건너오는 곳  정세일 69 06-25 정세일
132201 어머니의 마음 기도하는 앞마당을  정세일 25 06-25 정세일
132200 오늘을.....  김덕성 90 06-25 김덕성
132199 나비천국 l이영지  이영지 40 06-25 李英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