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아우슈비츠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문재학     날짜 : 17-01-11 08:26     조회 : 146    
    · : 아우슈비츠 수용소
    · 저자(시인) : 문재학
    · 시집명 : 마음의 창을 열며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4
    · 출판사명 : 도서출판 생각나눔
아우슈비츠 수용소

      소산/문 재학

 

푸르럼의 녹음도 바람도

숨을 죽이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연기로 사라진

백 수십만의 고귀한 생명

통한의 흔적 찾아

끊임없이 밀려드는 발길

 

차가운

붉은 벽돌 사이로

오늘도 내일도 누빈다.

 

산더미 같은 주인 잃은 참극의 흔적

인류최대의 참상 앞에

말문이 막히고 눈물도 말랐다.

 

이름 없는 작은 꽃들에도

이름 모르는 나무들에도

 

원혼의 절규

이슬이 되어

천근만근 젖어오며

 

마음의 두 손이 모아진다.

명복을 비는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4)   495586 04-11 운영자
131758 오월의 봄  김덕성 17 06:07 김덕성
131757 찔레꽃 추억에 슬어 (3)  은파 오애숙 27 04:45 오애숙
131756 다시 비워내어야 하는 외로움의 줄기  정세일 3 04:22 정세일
131755 그리움의 무미건조함도  정세일 2 04:21 정세일
131754 아름다움이 꿈을 꾸고 푸르게 되어야 함은  정세일 3 04:20 정세일
131753 붉은 꽃  송정숙 19 05-22 송정숙
131752  이종철 20 05-22 이종철
131751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성백군 29 05-22 하늘호수
131750 내일 세상이 끝날지라도  성백군 23 05-22 하늘호수
131749 대기업 골목상권  성백군 16 05-22 하늘호수
131748 직박구리에서 쇠박새까지  강효수 38 05-22 미늘
131747 섣불리  전 숙영 36 05-22 전숙영
131746 연어  전 숙영 37 05-22 전숙영
131745 시는,  전 숙영 35 05-22 전숙영
131744 5월  곽상희 44 05-22 곽상희
131743 꽃망울  오석만 31 05-22 오석만
131742 새야!  윤 갑수 55 05-22 초월
131741 5월을 훔친 사람들.  장수남 37 05-22 장수남
131740 붉은 빛 그리움  김덕성 78 05-22 김덕성
131739 추억의 거리  송정숙 34 05-22 송정숙
131738 아침을 밝아오게 하고  정세일 22 05-22 정세일
131737 분홍빛 슬픔으로  정세일 19 05-22 정세일
131736 별의 모습 그대로 아무런 꾸밈없이  정세일 17 05-22 정세일
131735 가을단풍  오석만 20 05-21 오석만
131734 새와 섬  오석만 23 05-21 오석만
131733 살랑이는 봄바람에 /수필(학창시절 보랏빛 추억) (8)  은파 오애숙 157 05-21 오애숙
131732 오월의 노래  윤 갑수 97 05-21 초월
131731 풀꽃 시  최영희 96 05-21 최영희
131730 봄날은 그렇게 간다  최영희 110 05-21 최영희
131729 잃어버린 임의 삶은 <부제: 치매>  윤 갑수 117 05-21 초월
131728 휴일 아침  송정숙 58 05-21 송정숙
131727 오월의 꽃  김덕성 114 05-21 김덕성
131726 유리성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정세일 43 05-21 정세일
131725 새벽별처럼 아름다움의 노래들은  정세일 38 05-21 정세일
131724 안개가 봄을 경작하는 향기로움  정세일 33 05-21 정세일
131723 벽을 깨다  임영준 83 05-21 임영준
131722 승승  임영준 68 05-21 임영준
131721 착시에 붙여  임영준 77 05-21 임영준
131720 오월에 핀 붉은 장미 외 (4)  은파 오애숙 186 05-21 오애숙
131719 무위도식 (2)  최남균 111 05-20 以柏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