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오직 당신만이 빛날 수 있도록

오직 당신만이 빛날 수 있도록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7-01-12 06:43     조회 : 252    
    · : 오직 당신만이 빛날 수 있도록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7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그리움의 처음 순간은
이렇게 풀잎처럼 그 하나의
푸름에 마음을 다시 고백하고
실바람처럼
언덕을 날아가 안개꽃의 작은
소망들을
아지랑이처럼 가냘프게 가져올 수 있도록
순수의 시간은
당신의 회중시계의 뚜껑을 열어보고
봄의 마음이
거울처럼 비치도록
사진처럼 동그랗게 오려
별빛이 생각을 비칠 수 있는 
나비들의 하모니카 소리에 넣어두었습니다
언제든 당신이
꽃이 처음 피는 마음으로
그리움의 들어있는
봄날의 시계를 다시 열어보실 수 있도록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그리움의 약속 시간은
붉은 노을의 꽃밭에 가장자리에 있는
네잎 크로바에서
행운의 세 잎만을 찾아내어
봄날에 앨범에 넣어두어야 하듯이
이렇게 그리움은 봄의 생각을
다시 당신의 강물에서
물거미처럼 별빛을 소리 없이 두 손으로 떠와
그리움의 하늘에
뿌릴 수 있는
이슬비의 기다림이란 것도 다시 알게 됩니다.
오직 당신만이 빛날 수 있도록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14359 04-11 운영자
132952 밤이 비를 먹느라  이영지 11 00:35 李英芝
132951 결심 (1)  은파 오애숙 51 08-19 오애숙
132950 산란하는 꽃잎처럼  강민경 28 08-19 봄에
132949 임의 향기  김덕성 68 08-19 김덕성
132948 강물의 별빛 숨을 고르는 하루의 시작과 마침  정세일 34 08-19 정세일
132947 고별 산책  오보영 56 08-19 오보영
132946 미완  임영준 83 08-19 임영준
132945 표절  임영준 91 08-19 임영준
132944 포기  임영준 93 08-19 임영준
132943 8월이 슬프게 아프다  나상국 58 08-18 초암
132942 하루를 시작하며  송정숙 51 08-18 송정숙
132941 만남의 그 날  백원기 68 08-18 백원기
132940 그리움  남시호 73 08-18 남시호
132939 쉼표  윤인환 75 08-18 윤 인환
132938 철 모르는 나그네  김길남 99 08-18 김길남
132937 ===팔월의 감사===  은파 오애숙 130 08-18 오애숙
132936 ===팔월 중턱의 향연===  은파 오애숙 140 08-18 오애숙
132935 ====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은파 오애숙 119 08-18 오애숙
132934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송정숙 79 08-18 송정숙
132933 151번 버스에서 만난 소녀  목필균 75 08-18 목필균
132932 우리는 그런사이- 아가서에서 이영지  이영지 53 08-18 李英芝
132931 팔월의 소곡  김덕성 126 08-18 김덕성
132930 이제 아름다운 노래는 바람이 되어  정세일 60 08-18 정세일
132929 ====그 남자의 향기====  은파 오애숙 142 08-18 오애숙
132928 상처 말리기  김안로 62 08-17 김안로
132927 무지에서 (1)  이종철 59 08-17 이종철
132926 젓대소리  김해인 60 08-17 김해인
132925 사랑니  김해인 60 08-17 김해인
132924 코스모스 고백  이동식 105 08-17 이동식
132923  김안로 74 08-17 김안로
132922 잡별  임영준 83 08-17 임영준
132921 열망의 끈  임영준 97 08-17 임영준
132920 우방의 변심  임영준 89 08-17 임영준
132919 속세의 강  문재학 45 08-17 문재학
132918 가을이 익어간다  윤 갑수 103 08-17 초월
132917 그대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송정숙 78 08-17 송정숙
132916 하루의 여유  김덕성 121 08-17 김덕성
132915 노을 마음이면 하늘 푸른 시간에  정세일 43 08-17 정세일
132914 포옹당 퐁당  이영지 46 08-17 李英芝
132913 사랑이 눈물만큼 내리는 날은 비가 내려요 이영지  이영지 49 08-17 李英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