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그리움의 별빛을 다시 입고서

그리움의 별빛을 다시 입고서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7-01-12 06:43     조회 : 187    
    · : 그리움의 별빛을 다시 입고서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7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그리움처럼 별빛의 옷을 입고
이렇게 순수처럼
아름다움의 시간이 되어
당신의 곁에 서 있을 수 있다면
꿈처럼 작은 악기들을 가져와
풀잎과 바람과
하늘 정원에 있는
봉선화의 그 분홍빛 마음으로 당신을 위해
노래를 하나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
하늘빛이 이렇게 푸를 수 있다면
별들의  학교에서
마음을 물들일 수 있는
염료들을 가져와
순수의 빛을 그 어느 것보다도
순결함의 백합꽃처럼
깨어있는 정신과 오랜 기다림으로
하얀 향기 같은
이 마음을 
그리움을 물들일 수 있음을
다시 당신의 마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마음의 바탕을
하얀 도화지처럼
또 다른 물감이나 붓이 이 없어도
하얀 눈의 기도처럼
새벽을 가져오시어
언제든 순수의 길을 걸어서 가도록
처음 한 줄의 시작까지도
온전히 당신의 마음처럼
하얀 그리움을 칠해주심을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움의 별빛을 다시 입고서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4)   505479 04-11 운영자
132254 칠월에 꽃비로 오소서 (1)  은파 오애숙 12 11:13 오애숙
132253 나 여기  최용우 20 08:47 최용우
132252 좆도 씨도아닌 nothing that is  민경대 44 08:05 민경대
132251 칠월의 기도 2  은파 오애숙 77 07:17 오애숙
132250 그림자 3 (1)  은파 오애숙 102 06:37 오애숙
132249 그림자 4 (2)  은파 오애숙 102 05:50 오애숙
132248 사랑의 소야곡(달그림자 호수에 물들이면) (1)  은파 오애숙 119 05:44 오애숙
132247 사랑의 세레나데  김덕성 52 05:36 김덕성
132246 혁명  임백령 27 05:02 임백령
132245 별빛의 꿈도 새들의 봄날의 쉼을 가져옵니다  정세일 28 04:21 정세일
132244 들꽃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정세일 25 04:20 정세일
132243 조금느림의 중심 또한 어울림  정세일 23 04:20 정세일
132242 너의 그림자/정용진 시인  정용진 41 00:34 정용진
132241 재회  오보영 74 06-27 오보영
132240 꽃비가 내립니다 (4)  은파 오애숙 169 06-27 오애숙
132239 다리  백원기 98 06-27 백원기
132238 허풍의 골짜기  임영준 142 06-27 임영준
132237 우물 안에  임영준 140 06-27 임영준
132236 직시  임영준 131 06-27 임영준
132235 할머니와 유기견.  장수남 108 06-27 장수남
132234 단비가 내리던 날  윤 갑수 124 06-27 초월
132233 칠월의 기도 (5)  은파 오애숙 209 06-27 오애숙
132232 유월의 강  김덕성 171 06-27 김덕성
132231 당신의 처음 불꽃을 덧붙이고  정세일 102 06-27 정세일
132230 하늘과 땅과 강물의 생각이었음을  정세일 99 06-27 정세일
132229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실  정세일 95 06-27 정세일
132228 살구나무집 (3)  박가월 172 06-27 박가월
132227 단비 (7)  은파 오애숙 249 06-27 오애숙
132226 가뭄  靑山 손병흥 298 06-26 손병흥
132225 소나무 담쟁이덩쿨 ( 송담) (시작노트외 효능), 담쟁이 넝쿨… (5)  은파 오애숙 278 06-26 오애숙
132224 송 담(처녀덩굴) (4)  은파 오애숙 247 06-26 오애숙
132223 6.25 전쟁  백원기 102 06-26 백원기
132222 송담 (소나무 담쟁이덩굴) (5)  은파 오애숙 211 06-26 오애숙
132221 감사한 비  이동식 137 06-26 이동식
132220 단비 내리네  김덕성 149 06-26 김덕성
132219 백장미 향그럼에 슬어 (1)  은파 오애숙 219 06-26 오애숙
132218 그대 오늘 오시련가 (2)  은파 오애숙 223 06-26 오애숙
132217 들꽃들의 마차가 만들어 지면  정세일 76 06-26 정세일
132216 그리움이면 더욱 빛나고 꿈은 깨어나고  정세일 73 06-26 정세일
132215 별빛의 아침과 그리움으로  정세일 68 06-26 정세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