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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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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동주     날짜 : 17-01-12 19:18     조회 : 165    
    · : 풀잎82
    · 저자(시인) : 김동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미발표
    · 출판사명 :
풀잎82

당신 발밑에 서성이는
점.점으로 모여오는 그리움이
묵직히 젖어갑니다
새들의 발자국에 고인 눈물과
홀씨들의 고단한 한숨과
노인의 끈적한 기침과
빨랫줄에 펄럭이는 멍울이
당신께 젖어옵니다

빗방울 짖어대는 울림에
숨어서 외로운 것들이 모두 다가와
일제히 울부짖습니다
가슴북 쳐대는 저들을 머금고
당신도 어깨를 들썩입니다
햇볕 한줄기 필 때까지
지금은 그래야
아마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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