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되돌림을 간절히 가져와 봅니다.
정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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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05:32
저자 : 정세일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7
출판사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그리움이 중간에는
당신의 마음이 마침표를 찍어야함은
순수의 숲속을 지나온
아침 악보들은
별빛의 마음을 읽어보고
외로움의 어두운
별들의 골짜기도
당신의 지팡이로 지나고 있어
내 빛남이 넘치고 있습니다. 라는
또한 고백을 하나 하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별빛생각에
그리움을 꽃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들꽃처럼 낮아진 곳이면
꿈과 소망이 동일하게 내릴 수 있도록
별들의 노래를 가져와
바람과 소낙비가 되도록
동일하게 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 합니다.
이제 아침과 저녁
처음과 끝이
그리움의 처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럼에도 경건함처럼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 되면
이제 실제의 생각을 만져 볼 수 있는
위로와 격려의
시냇물의 노래와 기도가 되도록
당신의 그리운 날에는
숲의 시간으로 간곳에서
꽃들처럼 두 손을 모아
천년의 되돌림을 간절히 가져와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그리움이 중간에는
당신의 마음이 마침표를 찍어야함은
순수의 숲속을 지나온
아침 악보들은
별빛의 마음을 읽어보고
외로움의 어두운
별들의 골짜기도
당신의 지팡이로 지나고 있어
내 빛남이 넘치고 있습니다. 라는
또한 고백을 하나 하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별빛생각에
그리움을 꽃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들꽃처럼 낮아진 곳이면
꿈과 소망이 동일하게 내릴 수 있도록
별들의 노래를 가져와
바람과 소낙비가 되도록
동일하게 이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 합니다.
이제 아침과 저녁
처음과 끝이
그리움의 처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럼에도 경건함처럼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 되면
이제 실제의 생각을 만져 볼 수 있는
위로와 격려의
시냇물의 노래와 기도가 되도록
당신의 그리운 날에는
숲의 시간으로 간곳에서
꽃들처럼 두 손을 모아
천년의 되돌림을 간절히 가져와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