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채워가는 것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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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6:01
저자 : 김덕성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7. 6. 21.
출판사 :
사랑은 채워가는 것 / 김덕성
그릇에 가득 채우면
더 담을 수가 없는 것처럼
몸에도 생각이나 열정을 꽉 채우면
활동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온몸을 꽉 채우기보단
채울 수 있게
조금은 여유롭게 비워 두는 것도
삶의 지혜이다
사랑도 여유가 필요하다
일보다는 사랑으로
조금씩 채워가는 것이 현명하다
함께 사는 세상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며 쉬엄쉬엄
살았으면...
그릇에 가득 채우면
더 담을 수가 없는 것처럼
몸에도 생각이나 열정을 꽉 채우면
활동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온몸을 꽉 채우기보단
채울 수 있게
조금은 여유롭게 비워 두는 것도
삶의 지혜이다
사랑도 여유가 필요하다
일보다는 사랑으로
조금씩 채워가는 것이 현명하다
함께 사는 세상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며 쉬엄쉬엄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