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을 감상하면서

혼자 그냥 강릉원주대에서
이정식 재즈를 본다
흥에 취에서 그냥 재즈를 보면서
fly me to the moon
I'm 17years old.
소리쳐봐
무념무상
내맘대로
흐린 기억속의 그대
some where out there
all the jazz
caught a touch of your love
서울 야곡
besame mucho
allof me

 
모든 곡의 연주가 나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혼자다
밖에 비가 온다
더욱 고독의 비가 온다
토요일 하루는 그렇게 가고 있다
신문 Shakes peare
가편집을 마치고
어제 산에 심어둔 모종들이 잘 자랄것 같은
비가 내린다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11105

말로 음악을 들으며
http://blog.naver.com/como331/220995717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