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바램과 열정 또한
정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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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04:31
저자 : 정세일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7
출판사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순수의 처음과 나중 끝
처음 사랑의 바람과 별
그리고 안개
꽃의 시작
숲의 열매와 꿈의 시작
당신을 향한 기도
그리고 열정
그리움의 시간은 비록 짧을 지라도
당신의 마음에 넣어
천년의 해도 부끄러워지고
이런 진실과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순수의 바램과 열정 또한
아름다움의 실체와 모습을 보고
노래와 그림
당신의 앞에서
봄이라고 이제 고백할 수 있는 꽃의 행진
숲의 어울림
나무들의 행진곡운 다시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순수의 기도와 열정
아름다움의 탑
계단처럼 걸어가면
닫혀져 있는 마음의 문을 열고
생각과 사고의 중간에서
그리움을 다시 어루만지고
애태움을 덜하지 않도록
마음에 오래 참음
들꽃들의 뿌리처럼
봄의 끝자락에
온몸이 이르기 까자 정결함의 옷
다시 덮어 줄 수 있는
순수와 아름다움의 다스림
이제 당신의 마음을
천년의 시작으로 되돌릴 수 있는
순수의 자체이면
봄의 뿌리는 먼저 강을 건너갑니다.
물살과 바람을 거스르면서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순수의 처음과 나중 끝
처음 사랑의 바람과 별
그리고 안개
꽃의 시작
숲의 열매와 꿈의 시작
당신을 향한 기도
그리고 열정
그리움의 시간은 비록 짧을 지라도
당신의 마음에 넣어
천년의 해도 부끄러워지고
이런 진실과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순수의 바램과 열정 또한
아름다움의 실체와 모습을 보고
노래와 그림
당신의 앞에서
봄이라고 이제 고백할 수 있는 꽃의 행진
숲의 어울림
나무들의 행진곡운 다시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순수의 기도와 열정
아름다움의 탑
계단처럼 걸어가면
닫혀져 있는 마음의 문을 열고
생각과 사고의 중간에서
그리움을 다시 어루만지고
애태움을 덜하지 않도록
마음에 오래 참음
들꽃들의 뿌리처럼
봄의 끝자락에
온몸이 이르기 까자 정결함의 옷
다시 덮어 줄 수 있는
순수와 아름다움의 다스림
이제 당신의 마음을
천년의 시작으로 되돌릴 수 있는
순수의 자체이면
봄의 뿌리는 먼저 강을 건너갑니다.
물살과 바람을 거스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