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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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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대 0 3514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917     출판사 : 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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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인이다
시인이 돈을 보지 못한다
시인은 돈에 대해 봉사다
나는 시인으로 너무나 많은 봉사를 하여
바보처럼 살아왔다
이병국 교수한테 8500만원을 빌리고
고액의 이자를주고 1억을 갚고
그  돈의 설저지는 다른 거지가 해갔다
어제 전화를 걸다
청평에서 고요하게산다고 한다
결산 통지서가 그렇게 어렵냐
내가 필요하다
8500을 빌려주고
이자는 4000을 가져가고
1억원의 도이 너무 많다고 다른 사람한테 돈을 주었다는데
배달사고라고 돌아오지 않은 양옥화라은 사람
보스톤읽 말하며
세월은 참으로 잘간다
돈을 돌로보고 살아온 나에세
이제는 가상 화폐가 돈이 아니지만
나는어제 형임에게전화를 건다
매일경제에 컬럼을 쓴 형에게
나에게도 이제아우 경갑만이 아니라
가상 화가인 민경갑형
경제학자 자유주의 인 경국형이 있다
11월 1일 시인의 날에 나는 철학 정치 경제 아카데미  원장으로
취임한다.
가상화폐를 200마원을  투자하여 20만원을 벌었다고
경이 누나는좋아한다
나는 커퓨터를 알아서 빗썸을 누나한테 가입시껴주었다
누님은 금도장 지긴을 선사하였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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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