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처음 생각으로 천년을 어루만져도
정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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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5:07
저자 : 정세일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7
출판사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꿈처럼 누구에게나
그리움의 본질을 알고 있도록
나뭇잎 하나
쌓여있는 노란색의 환희
아름다움만 가져와
그렇게
별들의 깨어남이 일찍이
어두운 골짜기 당신을 향해
빛으로 비출 수 있는
순수의 마음이면
풀잎처럼 푸르게 한 장
아름다움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호랑나비의 공간
당신의 문양을 새겨놓으면
별들의 깨어남으로
달빛처럼 온유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꿈은 누구에게나
간절함과 기도의 힘으로
이루어지듯이
힘과 용기
달빛 같은 달콤한 잠을 깨어
당당함으로
영화처럼 만들어 지는
당신의 아름다움
봄의 따듯한 마음
그리움의 처음 생각으로 천년을 어루만져도
변하지 않는
당신의 강
강물의 마음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처음
싱그러움 찬란함은 눈이 부시도록
용기를 주고
헌신과 눈물 아름다움의 가지는
노래와 꿈은
그리움의 시간이 되면
강물조차 되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꿈처럼 누구에게나
그리움의 본질을 알고 있도록
나뭇잎 하나
쌓여있는 노란색의 환희
아름다움만 가져와
그렇게
별들의 깨어남이 일찍이
어두운 골짜기 당신을 향해
빛으로 비출 수 있는
순수의 마음이면
풀잎처럼 푸르게 한 장
아름다움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호랑나비의 공간
당신의 문양을 새겨놓으면
별들의 깨어남으로
달빛처럼 온유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꿈은 누구에게나
간절함과 기도의 힘으로
이루어지듯이
힘과 용기
달빛 같은 달콤한 잠을 깨어
당당함으로
영화처럼 만들어 지는
당신의 아름다움
봄의 따듯한 마음
그리움의 처음 생각으로 천년을 어루만져도
변하지 않는
당신의 강
강물의 마음에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처음
싱그러움 찬란함은 눈이 부시도록
용기를 주고
헌신과 눈물 아름다움의 가지는
노래와 꿈은
그리움의 시간이 되면
강물조차 되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