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추수가 끝나고

추수가 끝나고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윤목     날짜 : 17-11-12 19:17     조회 : 1219    
    · : 추수가 끝나고
    · 저자(시인) : 정윤목
    · 시집명 : 미출간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7
    · 출판사명 :
=추수가 끝나고=

미틈달 보름쯤
남정리 논길 걸을 때
휑하니 빈 들
결실 비운 너른 공백

한참을 응시하곤
사묻 귀 기울이면
무수한 떨림
천수만에서 아득히,

주여, 스물네시간
넘치는 희열의 강에
배 한척 띄어
기도의 노 쉼없이 젓게 하소서

환희의 삶
침묵의 고요로 키워주시고
풍요의 결실 추수의 거둠으로
새로운 탄생 예비하시고 계시오니

마음 둥근 우물 되어
종일토록 희망의 노래,
기도가 아름다운 사랑되어
고요한 맑음이 길이 되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fRmn9XzmLx0
The Prayer기도문 - Andrea Bocelli & Helene Fischer

= After harvest=

In the near  Novemver 15th
When I walked along the footpath between rice fields
There were only empty fields
That were wide spaces after harvest

During meditation with long stares
Listening to some more carefully having heart's eyes in depth by respect
It is possible to feel sounds plentifully
From the Cheonsuman in a faraway place,

Lord, during all 24 hours
On the overflowing delight's river
Let me set a little ship in heart
And please let me row through prayer with non-stop

So delightful life
Grow by the stillness of silence
New birth was prepared
Through the reaping of harvest

I pray that my circle heart could be a fountain hopely
Songs of hope in the whole day,
Pray would be certainly beautiful love
Serene clearness should be a road

https://www.youtube.com/watch?v=fRmn9XzmLx0
The Prayer - Andrea Bocelli & Helene Fischer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92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8769 04-11 운영자
139321 타인의 추억  박종영 14 10-19 옥매산
139320 그대 그리운 이가을 (1)  은파 오애숙 30 10-19 오애숙
139319 하늘종 바다종(서사시로 쓰는 동화)  여울 김준기 8 10-19 여울사랑
139318 하늘종 바다종(서사시로 쓰는 동화)  여울 김준기 8 10-19 여울사랑
139317 하늘종 바다종(서사시로 쓰는 동화)  여울 김준기 5 10-19 여울사랑
139316 하늘종 바다종(서사시로 쓰는 동화)  여울 김준기 6 10-19 여울사랑
139315 술을 생각하며  김용화1 15 10-19 김용화
139314 가을 연가  김덕성 75 10-19 김덕성
139313 이슬비와 가는 비 소리 없이 내리는 마음이 되도록  정세일 10 10-19 정세일
139312 미스터 선샤인  이성두 12 10-19 이성두
139311 어떤 부고(訃音)  이 성두 9 10-19 이성두
139310 술심부름  김용화1 17 10-18 김용화
139309 가는 맘 오는 맘  백원기 23 10-18 백원기
139308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은파 오애숙 78 10-18 오애숙
139307 가을 사랑  靑山 손병흥 228 10-18 손병흥
139306 어느 시인의 정원 (1)  은파 오애숙 71 10-18 오애숙
139305 봄의 실루엣  이만구 41 10-18 이만구
139304 재활병원 - 서정씨  목필균 14 10-18 목필균
139303 당신을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정세일 16 10-18 정세일
139302 여정  김덕성 109 10-18 김덕성
139301 남은 세월 더욱 보듬고 아끼며...  오정방 36 10-17 오정방
139300 길 위의 질경이  이만구 70 10-17 이만구
139299 달과 육펜스 - 평화문단  임영준 50 10-17 임영준
139298 바다  하태수 30 10-17 하태수
139297 생리  하태수 32 10-17 하태수
139296 가을의 숨결  김덕성 149 10-17 김덕성
139295 순수의 페이지 마다 첫눈이 되어 소리 없이 밤새도록 쌓입니…  정세일 21 10-17 정세일
139294 바람이 내게 한 말  송정숙 54 10-16 송정숙
139293 전환점  백원기 16 10-16 백원기
139292 밀양 대추  靑山 손병흥 329 10-16 손병흥
139291 낙엽 되어 - kll.co.kr  임영준 47 10-16 임영준
139290 겨울 보리  이만구 96 10-16 이만구
139289 구절초  박동수 75 10-16 박동수
139288 무진霧津으로 보내는 편지  김용화1 16 10-16 김용화
139287 독수리의 눈  오보영 35 10-16 오보영
139286 가을날 아침  김덕성 135 10-16 김덕성
139285 마음에 순결한 생각으로 깨어봅니다 당신의 별이 되어  정세읽 27 10-16 정세일
139284 가을 단풍  靑山 손병흥 617 10-15 손병흥
139283 네가 외로울 때 *When you are lonely *あなたが寂しい時  황 남 용 *HWANG, NAMNYONG *ファンナムヨン*黃南龍 140 10-15 황남용
139282 새우젓  원명옥 30 10-15 원명옥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