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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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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은경     날짜 : 17-11-14 12:18     조회 : 771    
    · : 비루한 삶
    · 저자(시인) : 이은경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이 년전가? 사람들이 그리워 시집을 내어 팔았다. 문단에도 다시 가입하여 나가니 젊을 때와 한 치도 안 변한 기름 번지르르한 남자가 보이기에 내가 저의 이름을 부르니 "누구세요?"한다. 문단에서 한 자리 얻어 바쁘다. 나는 나의 좋은 기억력을 총살하고 싶다. 처자일 때는 가창에 데리고가 오리고기도 사 주더니 내 초라한 행색이 저의 눈에는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놈은 내가 제 이름을 부르자 신기해한다. 그렇게도 나는 대구의 사람임을 말하고 싶었나? 그 치욕의 역사를 가르고 긴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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