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땅 한평까지기 운동본부

우선 강릉에 30만원을 주고 12월1일에 경강선을 타고 예약을 하시오
강릉 바다도 사실은 살수 있어요
서울 도심에서 벋어나 1시간 30분만 Ktx를 타고 오면 강릉경포대 바다가 보이지요.
당신은 30만원이면 강릉에 아직은 1평의 땅을 사지요.
사실 땅 1평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것이지요.
그 다음에올 때는 2평을 사시오 60만원이며 땅 2평을 사지요.
당신은 그러면 3평의 땅을 가지지요.
조금 집을 짓기에는 부복하지만 텐트 하나는 칠수 있지요,
그러면 3번째 다시 기차를 타고 오면 4평의 땅을 사시오
아버지 자전거가 비탈길에서 넘어지고 말았지요,
세찬 바람과 홀라기 소리에 말이지요.
4번째 방문에서는 8평의 땅을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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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이면 아담한 집을 하나 지으세요.
(  )만원이면 땅을 사고 (  )만원이면 집을 지어
(  )만원에 내 보금자리를만들어 강릉에 오두막집 하나를 가지고
여름이면 바다를  즐겨보아요.
2017년 2월 9일 동계올림픽도 보세요.

서울에서 떠난지 80분만에 눈앞에 펼쳐지는 영광의 무대
연극은 지작되지요.
No more sleep

http://news.donga.com/3/all/20171116/872846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