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75
민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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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01:26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7
출판사 : 시공장
꿈꾸는 197475이 현실이 될려면
유전자가 깨어 있어라.
참으로 좋은 유전자로 깨어 있으라.
언어 유전자 민경대 언어 유전자를 보면
이 시대의 가상 화폐가 우리들의 몫이다
Foxp2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한국유전자상담학회를 창시하였다.
국리중앙도서관에서 우리는 발족식을 가졌다.
이것은 과거이지만 이제 현실로 된다.
주식회사 바이오테크맬리
사단법인 한국유전자상담학회 화이팅이다.
우리는 세빛에서 임시 총회를 열다.
마음은 콩밭에서 식사를 하다.
시집 한권의 가격이 1,974,250 이면
10권의 의 가격은 18,742,500 이다
만일 하루에 10만원을 지급 하면 3650만원이다.
이것이면 족하다.
하루에 용돈으로 20만원을 쓰면 한달에는 600만원을 쓰는데
이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3년후에는 원금은 퇴직과 동시에 그 당시 시세 금으로 메달형식으로 가저가고
명예회장으로 매일 5만원이 학회가 존속하는 시간까지
본인이 살아 생존하는 순간 까지 지급된다.
부회장은 시집 한권 가격이 197425원이고
100권 가격은 18742500 이다.
여기에는 유전자 상품권이 첨부되어 있고,
100권을 소진하면 3000만원이 지급된다.
부회장중에 차기 회장을 선출된다.
회장한테는 월 수 금 부회장한테는 화목토
각 20만원과 5만원이 입금 된다.
주 60
60 (부회장몫은 회장의 그액과 동일하다. 단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이 수령하여 전달한다.)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special-view?acIdx=9307&acCode=1&year=2017
20세기 프랑스 대표 작가인 마르셀 에메의 소설집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자매인 델핀과 마리네트, 아이들의 부모, 그리고 농장의 여러 동물이 등장해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여기서 동물들은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뿐 아니라 사람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동물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 종종 나온다. 엄마아빠가 돼지를 잡는 얘기를 할 때도 둘이서 부엌에서 속삭이는 이유다.
사실 생화학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은 다른 동물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나 돼지나 몸은 약 3분의 2가 물이고 나머지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다. 최근까지도 당뇨병 환자들이 맞는 인슐린 주사의 인슐린은 돼지에서 추출해 그대로 썼다. 그럼에도 사람을 다른 동물과 차이 나게 하는 이유, 즉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도‘도덕적 충격’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의 능력 때문이다. 이런 능력은 아이가 자라면서 저절로 습득된다. 사람은 ‘언어 본능’을 갖고 태어나는 셈이다.
유전자가 깨어 있어라.
참으로 좋은 유전자로 깨어 있으라.
언어 유전자 민경대 언어 유전자를 보면
이 시대의 가상 화폐가 우리들의 몫이다
Foxp2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한국유전자상담학회를 창시하였다.
국리중앙도서관에서 우리는 발족식을 가졌다.
이것은 과거이지만 이제 현실로 된다.
주식회사 바이오테크맬리
사단법인 한국유전자상담학회 화이팅이다.
우리는 세빛에서 임시 총회를 열다.
마음은 콩밭에서 식사를 하다.
시집 한권의 가격이 1,974,250 이면
10권의 의 가격은 18,742,500 이다
만일 하루에 10만원을 지급 하면 3650만원이다.
이것이면 족하다.
하루에 용돈으로 20만원을 쓰면 한달에는 600만원을 쓰는데
이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3년후에는 원금은 퇴직과 동시에 그 당시 시세 금으로 메달형식으로 가저가고
명예회장으로 매일 5만원이 학회가 존속하는 시간까지
본인이 살아 생존하는 순간 까지 지급된다.
부회장은 시집 한권 가격이 197425원이고
100권 가격은 18742500 이다.
여기에는 유전자 상품권이 첨부되어 있고,
100권을 소진하면 3000만원이 지급된다.
부회장중에 차기 회장을 선출된다.
회장한테는 월 수 금 부회장한테는 화목토
각 20만원과 5만원이 입금 된다.
주 60
60 (부회장몫은 회장의 그액과 동일하다. 단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이 수령하여 전달한다.)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special-view?acIdx=9307&acCode=1&year=2017
20세기 프랑스 대표 작가인 마르셀 에메의 소설집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자매인 델핀과 마리네트, 아이들의 부모, 그리고 농장의 여러 동물이 등장해 벌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여기서 동물들은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뿐 아니라 사람과 대화를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이야기할 때 동물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 종종 나온다. 엄마아빠가 돼지를 잡는 얘기를 할 때도 둘이서 부엌에서 속삭이는 이유다.
사실 생화학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은 다른 동물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사람이나 돼지나 몸은 약 3분의 2가 물이고 나머지는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다. 최근까지도 당뇨병 환자들이 맞는 인슐린 주사의 인슐린은 돼지에서 추출해 그대로 썼다. 그럼에도 사람을 다른 동물과 차이 나게 하는 이유, 즉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도‘도덕적 충격’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의 능력 때문이다. 이런 능력은 아이가 자라면서 저절로 습득된다. 사람은 ‘언어 본능’을 갖고 태어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