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고도:해남은 나의 고향 내가 살딸 죽어서 묻힐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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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고도:해남은 나의 고향 내가 살딸 죽어서 묻힐땅

민경대 0 951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7     출판사 : 시공장
해남은 나의 고향 내가 살딸 죽어서 묻힐땅

조 시제목이 길지만 순수한 제목이다
해남에 다년왔다
하루만에 갔다온다
Crime science Investigtion
큰바람재-노시랑골-물고리제 17.7km
6시간 동안 남해-서해의 풍광과 땅끝마을의 논밭을 감상하며
산행 할 수 있다.
동백나무와 산벚나무.엄나무 군락지등체험한다.
다라고도는 인도불교가 들어온 전례의 길
고려때 달마산이 있던 12개의 암자 을 연결하는 수행의 길이다.
금강스님이 만들 길이다.
땅 한평에 5000원이지만 서울보다 더  좋은 공기의 땅이다.
1차 322    2017년 12월 31일  5000
2차 322    2018년  3월말      10000
3차 322    2018년 6월말        20000
4차 322    2018년 9월말        40000
5차 322    2018년 12월 말      80000 명이 오룬 산이다.
12만평에 모든 일들이 펼쳐진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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