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마음에서부터 쌓이는 하얀 눈으로

마음에서부터 쌓이는 하얀 눈으로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01-14 03:57     조회 : 1087    
    · : 마음에서부터 쌓이는 하얀 눈으로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7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별처럼 속절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그리움의 발자국
그렇게 달빛 속으로
반딧불 되어  가버린
외로움의 시간들
그리고 아무런 미련 없이
마음의 공간을
싸리 꽃의 비워냄의 미학으로
단 하나
당신이 기댈 수 있는 나무의자 하나만
남겨두고
이렇게 별처럼 노래가 되어
밝은 빛
하얀빛을 구분하여
서로의 감정과 생각이
종이로 접어  마음속에 놓아둡니다.
이제 생각의 시간이
무지개 다리위에
별빛 지게에
꿈과 용기
진실과 아름다움
향기의 기초와 허리를
보랏빛 노래에
꿈의 무게처럼 지고  가져와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
언제나 이길 수도 없지만 또한 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넘어지도록
이미 나약함은
은빛 구덩이에 버린 후에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종소리를  울리기 위해
첫눈이 내리는 날 
입김으로 호호 불어
종의 비행기의 심장을
달빛의 틀에 넣어
바람처럼 조용하게
마음에서부터 쌓이는 하얀 눈으로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62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7563 04-11 운영자
138216 뜸부기 소리  윤의섭 7 09:25 미산
138215 청년  이은경 10 09:04 이은경
138214 여름의 강  김덕성 60 06:49 김덕성
138213 세계 번지 점프장에서  김윤자 9 06:22 김윤자
138212 그리움의 무게때문에 당신의 꿈이 만들어지고 있음도  정세일 5 05:47 정세일
138211 오른쪽으로 이영지  이영지 5 04:44 李英芝
138210 7월의 길목에서 - kll.co.kr  임영준 9 02:07 임영준
138209 문제 풀이  노태웅 11 07-17 노태웅
138208 푸른 엽서  곽상희 16 07-17 곽상희
138207 기러기  박인걸 23 07-17 박인걸
138206 큰누님  강대실 13 07-17 강대실
138205 숲의 소명  오보영 18 07-17 오보영
138204 치악의 구름길  윤의섭 12 07-17 미산
138203 가을이 가진 영혼의 눈으로  정세일 10 07-17 정세일
138202 참나리의 사랑  김덕성 86 07-17 김덕성
138201 7월바다로 왜 달려갈까  이영지 46 07-16 李英芝
138200 폭포 계곡  靑山 손병흥 439 07-16 손병흥
138199 등대  홍수희 23 07-16 홍수희
138198 아름다운 이름 하나  김용화1 42 07-16 김용화
138197 태양의 여정  백원기 27 07-16 백원기
138196 타지마할  문재학 18 07-16 문재학
138195 잡초의 기세  박인걸 26 07-16 박인걸
138194 비 내리는 차 창가에  윤의섭 21 07-16 미산
138193 당신의 편지를 별빛처럼 써내려 가면  정세일 16 07-16 정세일
138192 칠월의 예찬  김덕성 90 07-16 김덕성
138191  정진용 17 07-16 정진용
138190  송정숙 19 07-16 송정숙
138189  송정숙 17 07-16 송정숙
138188 그대 오는 길  송정숙 50 07-16 송정숙
138187 사막의 별 - 시와 여백  임영준 26 07-16 임영준
138186 멀어지는 그림자  민 병련 23 07-15 민병련
138185 지지 않는 꽃  민 병련 32 07-15 민병련
138184 폭염  靑山 손병흥 339 07-15 손병흥
138183 해랑 관광열차  윤의섭 17 07-15 미산
138182 들꽃들의 가슴으로 또 다시 가을이 내리고 있습니다  정세일 19 07-15 정세일
138181 사랑은...  김덕성 80 07-15 김덕성
138180 노년의 훈장  박종영 29 07-15 옥매산
138179 가족의 힘 - 맘맘맘대전  임영준 38 07-14 임영준
138178 월정리 역에서  김귀녀 40 07-14 김귀녀
138177 고수동굴  은파 오애숙 109 07-14 오애숙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