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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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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대 0 1200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8     출판사 : 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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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전화다
언제나 불통이다
이 전화는 나의 전화다
언제나 불통이다
그러나 한가지 비밀이 있다
불통인 전화를 소퉁으로 가게하는 것은
마음을 열고 마음을 닫고
손해를  본다는 심정으로 나에게 나가오면 된다
이 전호가 소통이 되려면 111000이면 족하다
이것은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이다
심일만일천원이다
나도  모르겠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아뭏튼 불통이다
불통이다
앞으로 9분후이면 오전 9시가 되고
내 요금이 밀린 돈만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전화는 발신이 허용된다.
지금은 이 순간은 발신이 중지되었다.
얼마의 요금이 밀려 전화 개통이 안된는지 아니면 지금 문자도 안되는지
통신화사는 잔인하다 KT는 잔인하다
'메세지를 보낼수 없습니다"
잔인하다
만일 산골에라도 무인도에라도 있으면 곤란하다
전화를 2대필요하다
상담사가 모두 통화중이다
요금이 궁금하다
KT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확인은 되었는데요
83680
지금 문자로 가상계좌를 보낸다고한다
문자도 안온다
다시 전화를 건다
그동안에 메세지가 뜬다
(구)와환은행 921003858240:83680
이제 해변으로 가서 돈을 납부하자.
9:13분에 납부하다
개통이 될것이다
8711주인에게 전화건다
주인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오셔서 커피한잔을 하고 가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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