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나의 시전집을 저울로 판다면

나의 시전집을 저울로 판다면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민경대     날짜 : 18-03-12 12:46     조회 : 1180    
    · : 나의 시전집을 저울로 판다면
    · 저자(시인) : 민경대
    · 시집명 : 34-7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시공장
나의 시전집을 저울로 판다면

누구도 이 시대에는 시지을 읽지 않는다
그러나 매일 시는 아마 한국에서도
몇톤의 시가나온다
나의 시도 매일
모르긴 몰라도 몇 g의 무게로 시가 나온다
죽지 않고 살아서 시가 나온다 나는
나는 참으로 소중한 나의 땅 322평에 시로
타일을 만들어 다 깔아 놓은 꿈을 꾼다
내가 살아서 남은 것은 무엇인가
아들 1 딸 1 그리고 나의 시집
나는 매일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만
나는 매일 누구와도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누가 나의 시집을 저울로 산다면
나는 정밀한 저울을 준비하리라
내 시를 전부 판다면 포인트를 2점으로 하면
50만원에다  팔수 있을까
땅 1평에 50만원 100일후에 결정을하고
아니면 다시 50만원을 돌려준다
조합원에게는 혜택을  준다
한번 공을 굴려보자
다 함께 공을 굴려보자
3510895294613
오늘은 월요일이다
수질검사 결과 물이 좋다고한다
당신에게는 먹을 물이 중요하다
시보다도 우선적으로 물을 먹으라
너는 살아있느냐
옷을 입고 운전대를 잡고
18층에서 뛰어 내려서 서초를 가라
양말도 신고 시계를 보라
3시가 돈다
짐을 챙겨라
약봉지도  컴퓨터도 집어놓으라
전기 코드로 빼라
문을 닫고 나가라
아직은 겨울이니 외투를 입어라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825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8508 04-11 운영자
138976 고추잠자리  靑山 손병흥 69 18:56 손병흥
138975 너를 읽는다  이남일 16 18:41 이남일
138974 여창에 비친 석양  이만구 18 14:51 이만구
138973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10 13:54 문재학
138972 살아가며  송정숙 18 10:24 송정숙
138971 잠시 기다리자  송정숙 16 10:23 송정숙
138970 친구와 적賊의 구분  오보영 21 09:57 오보영
138969 감나무  靑山 손병흥 93 08:01 손병흥
138968 여행(旅行)  박인걸 35 07:12 박인걸
138967 9월 수채화  김덕성 80 06:23 김덕성
138966 가상화폐01  민경대 22 05:57 민경대
138965 당신의 별빛이 올 수 있도록 그 꿈길에  정세일 11 02:50 정세일
138964 가을스케치 - cbs.아름다운 당신에게  임영준 29 09-17 임영준
138963 나뭇잎  靑山 손병흥 95 09-17 손병흥
138962 가을날  靑山 손병흥 199 09-17 손병흥
138961 별 헤던 나무벤치  이만구 54 09-17 이만구
138960 금추(今秋)  박인걸 34 09-17 박인걸
138959 고추잠자리  조남명 27 09-17 동호/조남명
138958 초가을 아침  김덕성 127 09-17 김덕성
138957 고요함과 정결함이 생각을 갖도록 불어옵니다.  정세일 16 09-17 정세일
138956 이세 신궁  김윤자 22 09-16 김윤자
138955 겨울새  김윤자 16 09-16 김윤자
138954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 (1)  은파 오애숙 110 09-16 오애숙
138953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은파 오애숙 137 09-16 오애숙
138952 이 가을 그대 오시려 거든  은파 오애숙 126 09-16 오애숙
138951 가을나그네 (1)  윤의섭 60 09-16 미산
138950 미키모토 진주섬  김윤자 16 09-16 김윤자
138949 매듭을 푸는 나무 (2)  김윤자 32 09-16 김윤자
138948 초가을의 기도 (1)  민경대 62 09-16 민경대
138947 달빛의 고요함에 기대어 마음을 놓아둘 수 있도록  정세일 35 09-16 정세일
138946 사랑의 노래  김덕성 122 09-16 김덕성
138945 9월은 왔는데 - kll.co.kr  임영준 53 09-16 임영준
138944 9월이 오면 - kll.co.kr  임영준 45 09-16 임영준
138943 神들의 맴맴 2  김안로 28 09-15 김안로
138942 화성 당성(華城 唐城))  윤인환 39 09-15 윤 인환
138941 국화꽃 한 송이  이만구 92 09-15 이만구
138940 <동시> 꿈 / 靑山 손병흥  靑山 손병흥 222 09-15 손병흥
138939 어떤 친구  강대실 33 09-15 강대실
138938 <동시> 가을  靑山 손병흥 239 09-15 손병흥
138937 선선한 9월의 향연  박종영 38 09-15 옥매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