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편지 써요

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편지 써요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6-14 02:52     조회 : 151    
    · : 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편지 써요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편지 써요

                                                                    은파 오애숙

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나 그대에게 가슴으로 편지 써요
세월이 가도 잊혀질 수 없는 한
그대의 이름 넉 자 불러가며

6월에는 잊지 못할 과거
한맺힌 슬픔 심연에서 피어나
가슴을 치고 있는 피의 얼룩
아 어찌 잊을 수 있는지요

해맑음이던 그해 6월 25일
동족 상단의 한 맺힌 그 비극
핏방울로 얼룩진 한 맺힌 사건
땅속 피 비릿내 진상에 눈 떠

이 청아한 6월의 이른 아침
그 옛날 이 아름다운 나라에
누가 붉은 피 뿌려 놓았는지
마음속에 되새김질 해요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나 그대의 이름 넉 자 불러가며
6월에는 슬픈 사랑 가슴에 안고
나 그대에게 편지 쓰고 있어요

불멸의 옛얘기 되새김질 하며
잊지 말자고 6월 속에 편지 써요
삼천리반도 아름다운 금수강산
나의 영원한 사랑 대한민국에게

오애숙   18-06-14 03:06
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편지 써요

                                                                                은파 오애숙

6월에는 슬픈 사랑으로 나 그대에게 편지 써요
세월 가도 잊혀질 수 없는 그대의 이름 넉 자 불러보며
잊지 못할 한 맺힌 역사 속에서 그 슬픔! 심연에 피어나고 있어
가슴 치고 있는 피의 얼룩진 역사! 아 어찌 잊을 수 있는지

동족 상단의 비극으로 시작된 그해 6월 25일의 참사
핏방울로 얼룩진 한 맺힌 역사의 땅속 피 비릿내 진상에 눈 떠
이 청아한 6월의 이른 아침 그 옛날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 내 조국에
누가 붉은 선혈로 뿌려 놓았는지  마음 속에 되새김질 하네요

세월 가도 잊혀지지 않는 그대의 이름 넉 자 불러가며
구슬픈 나의 사랑 맘에 안고 나 그대에게 편지 쓰고 있어요
삼천리반도 아름다운 금수강산 나의 영원한 사랑 대한민국에게
불멸의 옛얘기 되새김질 하며 잊지 말자 6월 속에 편지 써요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641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8130 04-11 운영자
138584 SUR LE PONT  Gueune-Ok JOUH(주근옥) 8 09:50 주근옥
138583 접시 꽃  박인걸 6 09:45 박인걸
138582 SUR LES ROUES  Gueune-Ok JOUH(주근옥) 7 09:29 주근옥
138581 시의 사립문(한영)  이일영(李逸永) 12 09:24 문소
138580 누나야  김덕성 51 07:07 김덕성
138579 어머니의 따듯한 가슴을 다시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정세일 4 06:57 정세일
138578 하와이의 밤 - 청운의 사랑방  임영준 7 02:23 임영준
138577 울음  신의식 17 08-15 신의식
138576 강은 왜 바다로 가는가  신의식 17 08-15 신의식
138575 광복을 되새기며  조남명 21 08-15 동호/조남명
138574 8월의 현깃증  이영지 27 08-15 李英芝
138573 노을 그 후 별  이만구 38 08-15 이만구
138572 시드니 주립 미술관  감윤자 11 08-15 김윤자
138571 푸른 새벽 서정  김윤자 17 08-15 김윤자
138570 그리움의 시학  은파 오애숙 62 08-15 오애숙
138569 물향기 수목원  윤의섭 22 08-15 미산
138568 식탁에서 시린 별빛을 먹어봅니다. 하얀 눈의 노래들을  정세일 11 08-15 정세일
138567 구름아 사랑아  윤 갑수 92 08-15 초월
138566 꽃 중에 무궁화꽃이여  김덕성 78 08-15 김덕성
138565 광복73주년- 맛간 놈을 축생이라 부르는 일본  황남용*Hwang, Namnyong 86 08-14 황남용
138564 바람산에서  강민경 25 08-14 봄에
138563 팔월 무정  백원기 38 08-14 백원기
138562 무더위 / 남시호  남시호 36 08-14 남시호
138561 맥콰리 포인트 공원  김윤자 12 08-14 김윤자
138560 상해 임시정부 청사  김윤자 16 08-14 김윤자
138559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19 08-14 문재학
138558 무궁화(無窮花)  박인걸 28 08-14 박인걸
138557 하얀 사랑  김덕성 106 08-14 김덕성
138556 어머니의 그리움으로 눈물이 되고  정세일 21 08-14 정세일
138555 낙엽이야기 - 경상일보  임영준 33 08-13 임영준
138554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김윤자 19 08-13 김윤자
138553 능소화  김윤자 47 08-13 김윤자
138552 태풍  오보영 43 08-13 오보영
138551 저녁 햇살 스미다  이만구 64 08-13 이만구
138550 용동* 느티나무  강대실 21 08-13 강대실
138549 그리운 가을  김덕성 106 08-13 김덕성
138548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또한 그 그리움의 형태를 다시 바라봅…  정세일 25 08-13 정세일
138547 파도 소리  이만구 91 08-12 이만구
138546 하버브리지  김윤자 30 08-12 김윤자
138545 첫사랑  김윤자 41 08-12 김윤자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