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한 사람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

민경대 0 395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8     출판사 : 시공장
우리는 행복한사람

일요일 아침에 우리는 세상것들을 다버리고
오직 주님의 세상에서 성령속에 살아가는사람
우리들은 세상의 쾌락을 버리고 이제 참된 기도속에
복 받는 일들로 천국에 가는 길을 만드는 사람
우리들의 역할이 필요한 시간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자리에도  있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외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We are happy people

On Sunday morning, we leave all things in the world
Only those who live in the Holy Spirit in the world of the Lord
We are now in the true prayer
The person who makes the way to heaven by the blessed work
Time we need our role

Blessed are not pursuing the schemes of the wicked.
He does not stand in the way of sinners.
Not in the position of the arrogant.

But I will rejoice in the law except the LORD;
Meditate



주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행목한 사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 할지어다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백향목을 물들이 기르며 깊은 물이 자라게하며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가지에 깃들이게 하며
우리들 만남속에 하나님의 큰 나무그늘에서
서로 대화하며 하나님의  만남 속에
우리들 영을 통하며 하나의 깊은 샘속에 생명물을 들이키며


일요일 아침에 우리들은 지난 주에 잘못된 일들을
기도드라고 예배드리며
오늘은 내일은 위한 준비릉 위한
믿받침을 다시 만들고
정말로 목사님의 설교가 삶의 약이 되고
우리들의 나침판으로 길을 가게 해주며
오라하신 자로다 하느님이 부르신다


일요일  목사님댁에서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6월의 마지막 주 복된  사람이 되어
오늘도 일요일을 복을 부르는 사람
우리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찬송부른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고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낳은 것이 없고
우리가 먹고  마시는것이 하느님의 선물이고

목사님의 영적인 설교가 충만 한 이 일요일 아침에
신의 충만으로 가득하리라

하나님의  마음만이 진정하고 내속에 가득한
이 참 신령의 진리가 가득하게 이 기도를 드리로다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