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포도나무 true vine 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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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포도나무 true vine ranch

민경대 0 403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8     출판사 : 시공장
참된 포도나무 아래서 정신적 성장

-이순구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바치는 시-

Mental growth under the true vine

- Pastor Lee, Soon-gwu, and the saints -



From the bottom of the pebbles, I had two gold
I have been dragging the weary body to the summit.
There is a forgetfulness on the floor of God.
The pastor bought my shoes
Go up and down 100 with those shoes.


1

서울 땅끝 구리와 머리를 맞대고 있는 산자락에서
봉화산 밑지락에서 나는 어제는 정상을 오르고
정상ㄲ지  지친 육신을 끌고 왔지만
신바닥에 입이 열리고 그 후에
목사님은 나의 신발을 사오시고
앞으로도 그 신발로 100번은 더 오르락 내리락 하며
신의 힘이 나안에 자라게 하고
이제는 미지근도 못한 신앙심을
성경에도 말한다

일요일에 드리는 예배에서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목사님의 말씀이 이 좁은 하늘을 울린다
덥고는 차거든 하라고
오늘 아침 차거운 말씀이 나의 마음을 덥게 하였다.
미지근하면 친다고 하신 하느님
저도 이제 미지근하지 않고 하루를 더욱 덥게 살리라.
나 부족하고 가진것 없으나 가장 강한 힘으로
시로 찬양으로 그대 마음에 기쁨드리로다.
이제는 모든 것 다 버리고 불로 연단하여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게 하지 않게하시는 하느님
공의로운 하느님
현재의 나를 보살펴 주소서
사랑하는 자를 징계한다고 하여
이 순간 하느님이 저를 징계하고
책망하시는 하느님 회개하게 하소서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니
하느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주소서
이제 더 이상 박에 머물지 않고 하느님 안에 들어가서
참된 포도나무에서 달려서 저 아름다운 나라에서




함께 살아가시는 이제 하느님과 더불어 같이 먹고 노래부르고 싶습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이 더하느나
전도서에서 다윗은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사험적으로 너를 즐겁게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이것도 헛되다 하였으니

다위이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것이라 하엿고
다윗의 마음을 지혜로 다스려 술로 육신을 즐겁게 못하고
어리석을을 취한다고 하였고
천하인생이 종신토록 생활함에 있어 어떤 것이 쾌락인지요
쾌락은 버리고 참된포도나무로 살리라














하느님 아버님도 예수님도
참된포도나무가 아이면 잘라 버리신다
나는 여기 중랑구 한 복판에 심어진 포나무나에
메달려  이제 달려만 있으면 커간다
아버지는 내가 잘 자라 열매가질기를 기다리신다
나는 주님의 영광위해
오늘도 새벽기도 세상의 불의를 버리고



주님의 사도를 통해 세상을 배우는 유치원생
그래도 포도나무에 달려서 세상을 보니
근심 걱정없어지고 참된 포도나무에 매달려

이 야름 세찬 폭풍우도 이기고 이 가을이면

탐스런열매 맺고 즐거운 크리스 마스 때는
어린 예수처럼 깨끗한  몸으로 회개하고
이 교회

우리는 행복한사람

일요일 아침에 우리는 세상것들을 다버리고
오직 주님의 세상에서 성령속에 살아가는사람
우리들은 세상의 쾌락을 버리고 이제 참된 기도속에
복 받는 일들로 천국에 가는 길을 만드는 사람
우리들의 역할이 필요한 시간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자리에도  있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외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작은 기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무사하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작은 기도를 들것이다
절대도 승리를 거두고 나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않기를 바라는 작은 기도다
지금부터 15분만 참으면 좋은 결과가 온다는
작은 기도는 나의 소원을 성취하게 해  줄것이다.
불안하다 불안하다 곧 무엇인가 터질것 같다
그것은 안심이 안된다는 것이다


삶의 윤택

성경을 공부하느  것은
그냐 성경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거룩한 사람
오직 하느님의 말씀이다
수 천권의 책속에서도
발견 못한 귀중한 말씀
보석같은 말이 나의 몸에 인각되며
다시 살아난다
그 돤 모든 것을 인간의 탐욕과 힘으로
산을 옮기려 하다니

오늘 봉화산 중턱에서 나의 신발은 혀를 내밀고
바닥으로 뒹구는데
나의 등줄기에는 땀이 나오며
나는 요한1:4-5
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light of men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darkness has not understand it.
어둥은 빛을 좋아하지 아니한다.
오늘도 나의 호주머니에서 빛을 땅콩처럼 꺼내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하나님의 인치인 자니라.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Trust in God; trust also in me.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through me.
내가 곡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벚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오늘도성경은 내속에 깊은 감동으로 와서 화살로 된다.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On him God the Father has placed his seal of approval.
새벽기도

오늘은 묵사님과 안목 바다앞 팬션에서 새벽기도 드린다
병원에 입원하였다는 바다소리에
망우역에서 1시간 반반에 나의 병동에 오시는
건강하고 늘 지고의 기도로 승리의 싸움으로 인도하는
어제 밤 기도속에 나의 자독한 당뇨가 거치른 파도속에 자리잡고
아침에 늘상하는 새벽기도속에
삶의 율동이 무지개 빛으로 변하며
관음리 보살마저 우리들의 기도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아침을 여다
돼지감자 이파리에도 시간은 춤을 추며 한여름 더위속에
시들어 가는 숫자는 506에서 230으로 가기를 바란다
세마포를 입게 하시여 깨끗한 내가 되게 나의 회개를 들어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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