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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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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미산     날짜 : 18-07-09 10:38     조회 : 76    
    · : 오래된 친구
    · 저자(시인) : 윤의섭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6
    · 출판사명 :
오래된 친구/미산 윤의섭

그를 만나면
거울과 같은 얼굴이
나를 대하고
자리를 함께 할 때는
그림자 같이 가깝네

심성이 우물같이 깊으니
믿음이 깊고
바다와 같은 넓은 배려
편안함이 그지없네

삶에 지쳤을 때
소리 없이 위로를 주는

아!
오랜 시간을 농익은
나의 친구여!

미산   18-07-10 09:22
오시인님 동감이에요.
오애숙   18-07-09 17:38
클릭하여 몇 년 전
시 한 두 편을 감상했습니다.

예전 시보다 근래 쓰신 시가
제게는 휠씬 마음에 힐링 됩니다.

시의 주인공 같은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은 복이라 싶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 친구가
시인님 느낄 때 동일한 느낌이라 싶네요.

친구란 [자기 짐]을 져 줄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의미라고 하는데 그런 친구라 싶네요.

제겐[시인의 시]에서 댓글로 만나는 분들이
요즘에는 유일한 동반자 겸 친구라 싶습니다.

예전에 1~2년 동안 서로 댓글로 연결된
시인이 계셨는데 통 시를 올려 놓지 않네요.

주변 지인들 예고 없이 하직 하고 계시지만
별일 없겠다 싶으나 ... 그래도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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