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색다른 바다가 가고 싶습니다.(SM)

*색다른 바다가 가고 싶습니다.(SM)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7-09 20:35     조회 : 195    
    · : *색다른 바다가 가고 싶습니다.(SM)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그곳에 가고파라(색다른 바다)/은파





7월의 싱그런 파라란바다 그리움 출렁여 향하는 맘
눈 시리도록 푸른 빛 동해안 부산의 태종대 가고 싶네
LA 는 널려 있는 게 바다인데 오늘 따라 가고픈 강화도 
희망꽃 피었던 초록 바다 남도의 흑산도 홍도 가고파라

갯벌로 흑빛 어두움 짙었던 서해안 바다가 그리운 건
한동안 젊은 시절 한 때 섬 안에 갇혀서 뭔가 하려 했네
인생사 희로애락의 바다에서 스쳐지나간 인연 성큼 와
저마다 다른 빛깔 반짝이며 콧노래로 휘파람 불던 바다

아, 젊은 시절 뭔 갈 열심히 하고자 동분서주했던 시절
직행열차 타던 그때가 시리게 그리워 담금질 하고 싶네
백세시대 향한 맘 그 열정 얻고자 그 바다엘 가고 싶구려!
뜨거운 젊은 피 에머란드빛 파란꿈 품에 안고파 가고파라


====================================





인생의 바닷가에서/은파 오애숙


색다른 바다가 가고 싶네요
수심에 따라 빛깔 다르기에

눈 시리도록 푸른빛 동해안
부산의 태종대가 가고 싶고
싱그럼 여는 풀숲의 초록빛
남도의 흑산도에 가고 싶다

삼십분 가도 나오는 바단데
오늘 따라 가고픈 강화도 섬
갯벌로 인하여 서해 쪽 바다
흑빛의 어두움 짙은 바닷가

한동안 젊은시절 한 때 갇혀
섬 안에서 뭔가 해 보겠노라
직행열차 타던 시절 그리운지
시리도록 담금질해 보고프다

인생사 희로애락의 바다에서
스쳐지나간 인연 성큼 다가와
저마다의 다른 빛깔 반짝이며
콧노래로 삶을 이야기 하네요

색다른 바다가 가고 싶습니다
백세시대 아직 젊기 때문인지

미산   18-07-10 09:20
오시인님의 고국의 바다 추억으로 떠 올르십니까?

다도해의 섬들 사이 사이 푸른 바다 숨박꼭질 할 때면
동해의 창파 가슴을 시원하게 할 때면
서해의 것벌 향수를 그려보는 그대의 시
찬란 합니다.
     
오애숙   18-07-10 19:11
다도해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동해는 푸른 바다이니
멋진 곳이라 싶어 궁금합니다.

유투브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미산   18-07-10 09:19
오시인님의 고국의 바다 추억으로 떠오로십니까?

다도해의 섬들 사이 사이 푸른 바다 숨박꼭질 할 때면
동해의 창파 가슴을 시원하게 할 때면
서해의 것벌 향수를 그려보는 그대의 시
찬란 합니다.
     
오애숙   18-07-10 16:52
추억이 가장 많이 깃든 곳은
초록빛의 바다 흑산도 입니다
일주였는지, 열흘이었는지...

기억에서 가물거리지만 풋풋한
시절 가장 많은 일들을 했던 시절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던 그 시절

그 시절 돌아 가고픈 열망 있어
그 곳이 그립고 그리웁습니다.
이곳은 맘만 먹으면 바다가 지천!

이 번 7월 초 갔던 샌프란시스코
바닷가 너무 추워 혼비백산 했죠
샌프란시스코 지회 설립 차 갔죠

제가 회장님께 이곳까지 왔는데
오던 길 대로 사막을 횡단 할 거냐
반문했는데 다행히 가고 싶었던
몬스레리아 해변 갔다 왔습니다.

바다 수심이 깊어서 짙은 푸른빛
물결과 세찬바람에 몹시 당황했죠
한여름에도 그곳은 춥다고 합니다

먼 훗날 그곳도 추억의 바다가
되어 맘 속에서 살랑 거리며
'아, 그립다 그 시절 그리워..'
라고 추억하며 수필 쓰겠죠.


이번 행사는 제가 큰 전환기
시조를 처음으로 그곳에서
4편을 쓰고 집에 와서 10편
쓰게 되어 유용한 시간입니다

시인님도 시조를 쓰시면 멋진
시를 많이 쓰시겠다 싶었습니다.




오애숙   18-07-09 20:46
시작 노트

엘에이 근처에서 30분만 차로 달리다 보면
푸르름 넘실거리는 산타모니카, 레돈드, 만리부..
이름도 잘 모르는 해변이 널브러져 있답니다

오늘 따라 고국의 바닷가엘 가고 싶은 것은
심연 속에 쌓여있는 추억이 살랑 이고 있기에
가고 싶어 후회하기 전 부지런히 가려 합니다

현재 있는 것들 늘 내게 있는 것 아니기에
있을 때 잘하고 누릴 수 있는 것 누리는 것도
멋진 일 과용 하지 않고  즐기고 싶답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851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8547 04-11 운영자
139003 징검다리 이야기  홍수희 3 15:55 홍수희
139002 가을비의 눈물  오보영 21 10:17 오보영
139001 추우(秋雨)  박인걸 31 07:25 박인걸
139000 가을비 사랑  김덕성 82 07:01 김덕성
138999 천사의 꿈을 연주할 수 있도록  정세일 14 03:56 정세일
138998 시베리아 상공에는 구름도 없다  김윤자 16 09-20 김윤자
138997 필경사  김윤자 16 09-20 김윤자
138996 별 하나 지다  이만구 53 09-20 이만구
138995 호수  강대실 40 09-20 강대실
138994 어떤 오후  이현우 35 09-20 얼굴
138993 풀꽃, 하풍죽로당荷風竹露堂에서  이현우 31 09-20 얼굴
138992 소나기  이현우 29 09-20 얼굴
138991 가을비 유감  오보영 58 09-20 오보영
138990 추석(秋夕)  박인걸 78 09-20 박인걸
138989 하루 살아도  김덕성 117 09-20 김덕성
138988 그리움이면 별빛도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정세일 21 09-20 정세일
138987 가을바람 - youtube.16.11.18  임영준 38 09-20 임영준
138986 코스모스  靑山 손병흥 226 09-19 손병흥
138985 은총 받은 자 되어  백원기 24 09-19 백원기
138984 이 가을, 어느 시인의 기도 (1)  은파 오애숙 84 09-19 오애숙
138983 가을의 기도(이 가을, 한가위 사랑으로)  은파 오애숙 96 09-19 오애숙
138982 평양소식  운봉 김경렬 20 09-19 김경렬
138981 9월의 사랑채 이영지  이영지 47 09-19 李英芝
138980 길 위의 종이꽃  이만구 65 09-19 이만구
138979 추석날 단상  김덕성 130 09-19 김덕성
138978 달빛생각으로 서있는 그리움의 노래를 드리려고  정세일 19 09-19 정세일
138977 골목의 독백  이일영 44 09-19 이일영
138976 고추잠자리  靑山 손병흥 154 09-18 손병흥
138975 너를 읽는다  이남일 64 09-18 이남일
138974 여창에 비친 석양  이만구 85 09-18 이만구
138973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22 09-18 문재학
138972 살아가며  송정숙 45 09-18 송정숙
138971 잠시 기다리자  송정숙 31 09-18 송정숙
138970 친구와 적賊의 구분  오보영 43 09-18 오보영
138969 감나무  靑山 손병흥 200 09-18 손병흥
138968 여행(旅行)  박인걸 44 09-18 박인걸
138967 9월 수채화  김덕성 131 09-18 김덕성
138966 가상화폐01  민경대 29 09-18 민경대
138965 당신의 별빛이 올 수 있도록 그 꿈길에  정세일 30 09-18 정세일
138964 가을스케치 - cbs.아름다운 당신에게  임영준 58 09-17 임영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