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S)해송우듬지에 슬어

S)해송우듬지에 슬어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7-10 09:30     조회 : 105    
    · : S)해송우듬지에 슬어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해송우듬지에 슬어

                                                                                  은파 오애숙

7월의 길섶인데 바닷가엔 구름바람 불어
움츠려 드는 맘의 혼비백산에 산등성 오르는 산마루
작열하는 태양광 그리워 하늘만 쳐다 보았네

바닷가 다 그런가 산타모니카  만리부 해변
지금쯤 비키니 차림으로 물만난 고기 떼 모양새로
독립기념일은 뒷전이고 나래편 제세상일턴데

허나 바람업은 등정 야트막하나 뿌리깊은 해송
두 손 벌려 하늘 향하고서 날 좀 보이소 외치는 우람함
솔방울에서 떨어져 날아와 풍파 견뎠다 자랑하네

인생사 모진 세파 속 한민족 애환 바라보듯 해
가슴에 짠하게 일렁인 애잔 뭘 내게 말하고 있는것인지
한많은 동포들 다 알건만 내 자녀 알려고 할까

바닷바람 찬바람에 흔들리는 청솔가지 사이로
살며시 올라가 해송우듬지에 슬어 하늘 우러르고픔
고독한 바람 심연에 녹여 사색하는 아침입니다

==몬테리아 해변 ===

오애숙   18-07-10 09:34
몬테레이어 해송우듬지에 슬어(초고)

                                                    은파 오애숙

7월의 길섶인데
바닷가엔 구름바람 불어
움츠려 드는 맘의 혼비백산
산등성 오르는 산마루에서
작열하는 태양광 그리워
하늘만 쳐다 보았네

바닷가 다 그런가
산타모니카  만리부 해변
지금쯤 비키니 차림으로
물만난 고기 떼 모양새로
독립기념일은 뒷전이고
나래편 제세상일턴데

허나 바람업은 등정
야트막하나 뿌리깊은 해송
두 손 벌려 하늘 향하고서
날 좀 보이소 외치는 우람함
솔방울에서 떨어져 날아와
풍파 견뎠다 자랑하네

인생사 모진 세파 속
한민족 애환 바라보듯 해
가슴에 짠하게 일렁인 애잔
뭘 내게 말하고 있는것인지
한많은 동포들 다 알건만
내 자녀 알려고 할까

바닷바람 찬바람속에
흔들리는 청솔가지 사이로
올라가 해송우듬지에 슬어
하늘 우러러 보고 싶어서
고독한 바람 심연에 녹여
사색하는 아침입니다
오애숙   18-07-10 09:31
몬테리아는 샌프란시스코 해변입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6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7587 04-11 운영자
138230 늘어지는 무더위  백원기 2 10:40 백원기
138229 새우  강석화 4 10:33 강석화
138228 스마트폰  정진용 8 08:38 정진용
138227 석암(石巖)  박인걸 18 07:50 박인걸
138226 재산 증식하기  민경대 12 07:14 민경대
138225 시냇가의 심은 나무  김덕성 43 07:12 김덕성
138224 별과 바람과 꿈을 다시 안아봅니다  정세일 10 06:34 정세일
138223 금덩이가 흐르는 땅  김윤자 9 06:24 김윤자
138222 이 아침에  민경대 17 06:08 민경대
138221 짝사랑의 서정 (1)  은파 오애숙 77 04:26 오애숙
138220 못난 친구  강민경 26 07-18 봄에
138219 비에 대한 단상  박인걸 39 07-18 박인걸
138218 할배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이대준 30 07-18 이대준
138217 초복  송정숙 30 07-18 송정숙
138216 뜸부기 소리  윤의섭 29 07-18 미산
138215 청년  이은경 104 07-18 이은경
138214 여름의 강  김덕성 115 07-18 김덕성
138213 세계 번지 점프장에서  김윤자 22 07-18 김윤자
138212 그리움의 무게때문에 당신의 꿈이 만들어지고 있음도  정세일 17 07-18 정세일
138211 오른쪽으로 이영지  이영지 13 07-18 李英芝
138210 7월의 길목에서 - kll.co.kr  임영준 37 07-18 임영준
138209 문제 풀이  노태웅 24 07-17 노태웅
138208 푸른 엽서  곽상희 29 07-17 곽상희
138207 기러기  박인걸 35 07-17 박인걸
138206 큰누님  강대실 21 07-17 강대실
138205 숲의 소명  오보영 29 07-17 오보영
138204 치악의 구름길  윤의섭 16 07-17 미산
138203 가을이 가진 영혼의 눈으로  정세일 18 07-17 정세일
138202 참나리의 사랑  김덕성 99 07-17 김덕성
138201 7월바다로 왜 달려갈까  이영지 51 07-16 李英芝
138200 폭포 계곡  靑山 손병흥 556 07-16 손병흥
138199 등대  홍수희 35 07-16 홍수희
138198 아름다운 이름 하나  김용화1 52 07-16 김용화
138197 태양의 여정  백원기 33 07-16 백원기
138196 타지마할  문재학 21 07-16 문재학
138195 잡초의 기세  박인걸 33 07-16 박인걸
138194 비 내리는 차 창가에  윤의섭 25 07-16 미산
138193 당신의 편지를 별빛처럼 써내려 가면  정세일 20 07-16 정세일
138192 칠월의 예찬  김덕성 95 07-16 김덕성
138191  정진용 23 07-16 정진용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