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초생달의 조금은 덜 다듬어짐은

초생달의 조금은 덜 다듬어짐은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07-13 06:10     조회 : 97    
    · : 초생달의 조금은 덜 다듬어짐은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별빛의 중심
당신의 마음에서 읽어지는
안개 같은 하얀 아침
바람은 이미
가로등 아래
가을의 의미인 노란 은행잎의
고뇌와 슬픔
이루어 질수 없는
바람과 별의 만남을
차곡차곡 쌓아놓고
이슬비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
들꽃들의 알 수 없는
외로움까지도 가져와
당신의 마음에 있는 가을 풍경
혼자여서
언덕에 홀로 있어도 별빛이 찾아오는
소리 없는 흐느낌
별빛처럼
갈대의 황금빛 시간으로
곱게 칼날로
마음을 조각해도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초생달의 조금은 덜 다듬어짐은
그래서 때 아닌 소낙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혼자의 가슴에만
넘치도록
강물이 다시 찾아오고 있음은
별빛의 중심
시작된 꿈의 깊이
높은 파도와 물결을 가지고 있음도
이제야 당신의 마음에서 알게 됩니다.
슬픔도
애통함도
소낙비가 내리면 강물이 되어
꿈처럼
별빛으로 흐르고 
불을 밝히지 않아도 당신의 마음으로 갈 수 있는
소낙비의 가슴에도
눈물을 실어두고 있음도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336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0761 04-11 운영자
140854 어느 날 그리움  김덕성 10 05:51 김덕성
140853 배롱꽃 인연  이만구 33 02-16 이만구
140852 울음의 집  이진숙 12 02-16 hera9722
140851 여울물 속에서  이진숙 8 02-16 hera9722
140850 눈썹  이진숙 8 02-16 hera9722
140849 아침 숲길의 노래  이진숙 12 02-16 hera9722
140848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이영지 13 02-16 李英芝
140847 만장  윤용기 11 02-16 윤용기
140846 햇살과 윤슬의 조화  박종영 19 02-16 옥매산
140845 증거 있어  성백군 13 02-16 성백군
140844 물구나무서기  성백군 11 02-16 성백군
140843 봄을 노래하는 詩 9편  靑山 손병흥 113 02-16 손병흥
140842 백자 달항아리  김용화1 10 02-16 김용화
140841 빈 가슴에 채울 희망  윤 갑수 53 02-16 초월
140840 춘설(春雪)  김덕성 49 02-16 김덕성
140839 목소리 좀 들어봤으면  백원기 10 02-16 백원기
140838 백년갤러리  오소후 8 02-16 오소후
140837 어떤 꽃잎을 바라보며  오소후 12 02-16 오소후
140836 습지에서  오소후 4 02-16 오소후
140835 옥섬  오소후 6 02-16 오소후
140834 삶의 단상  오보영 20 02-16 오보영
140833 벚꽃그대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임영준 23 02-16 임영준
140832 하늘에 비친 나의 모습 혹은 비슷한 체험  민경대 24 02-16 민경대
140831 티지엠핀테크002  민경대 12 02-16 민경대
140830 티지엠핀테크 001  민경대 11 02-16 민경대
140829 재미 있는 세상  민경대 15 02-16 민경대
140828 진단후  민경대 20 02-16 민경대
140827 보여주고 싶은 순수의 깨어남을  정세일 9 02-16 정세일
140826 등롱  오소후 12 02-15 오소후
140825 백길  오소후 10 02-15 오소후
140824 마른 뼈  오소후 18 02-15 오소후
140823 춘설  靑山 손병흥 131 02-15 손병흥
140822 바다로 가는 나무  오소후 15 02-15 오소후
140821 물골, 노만사 (露滿寺)  오소후 14 02-15 오소후
140820 추억에 잠긴거리  문재학 22 02-15 문재학
140819 성모님의 눈빛  이만구 41 02-15 이만구
140818 눈이 내리네  백원기 28 02-15 백원기
140817 똥골뱅이  오소후 18 02-15 오소후
140816 바투보기  오소후 11 02-15 오소후
140815 아기진달래  윤 갑수 103 02-15 초월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