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퀸즈타운, 여왕의 도시

퀸즈타운, 여왕의 도시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김윤자     날짜 : 18-07-13 07:19     조회 : 59    
    · : 퀸즈타운, 여왕의 도시
    · 저자(시인) : 김윤자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3년
    · 출판사명 : 서울시정일보
퀸즈타운, 여왕의 도시
-뉴질랜드 문학기행

김윤자

그렇게 보아도 되겠구나
봅스 힐, 그리 높지 않은
산언덕 아래
부끄러이 드러누운 와카티포 호수
너를 닮은 산과 호수
푸른 이마와 붉은 볼에 빛이 흐르니
태양이 솟지 않아도
사랑은 벌써 아담한 도심에서
장미꽃으로 피어오른다.
흑장미도, 백장미도 아닌 파스텔조
여왕의 소박한 미소로

그렇게 불러도 되겠구나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불쑥 일어섬 없이
낮은 곳에서도, 높은 곳에서도
평화로운 담장
도란도란 고운 삶이 여물고 있다.
여왕의 온화한 눈빛으로

 

퀸즈타운, 여왕의 도시-서울시정일보 2013년 9월 10일자 게재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1100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9148 04-11 운영자
139640 낙조 이후 落照以後  윤의섭 11 13:27 미산
139639 단풍의 계절  윤의섭 17 13:26 미산
139638 마천루(摩天樓)  박인걸 16 09:44 박인걸
139637 강가에서  박인혜 18 09:22 박인혜
139636 사랑의 연가  김덕성 71 06:45 김덕성
139635 어머니의 별이 되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세일 12 05:27 정세일
139634 연말 풍경  靑山 손병흥 133 11-20 손병흥
139633 등산  이남일 33 11-20 이남일
139632 괴로움은 추억되어  백원기 32 11-20 백원기
139631 가을밤 - 문학저널  임영준 35 11-20 임영준
139630 해넘이  윤 갑수 80 11-20 초월
139629 백천사  문재학 29 11-20 문재학
139628 가을의 향연  김덕성 111 11-20 김덕성
139627 이슬비 매달아 날아가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정세일 19 11-20 정세일
139626 이번 추수감사절엔  은파 오애숙 40 11-19 오애숙
139625 고독한 세상  靑山 손병흥 219 11-19 손병흥
139624 가끔 삶에 청명한 날 있다(대학 가기 위한 크레딧 얻기)  은파 오애숙 49 11-19 오애숙
139623 겨울억새  조남명 35 11-19 동호/조남명
139622 참 이상한 일이죠  홍수희 28 11-19 홍수희
139621 수레바퀴  백원기 28 11-19 백원기
139620 법은 사랑처럼 반시  민경대 25 11-19 민경대
139619 기억하리 한나절  민경대 25 11-19 민경대
139618 첫눈  박인혜 46 11-19 박인혜
139617 무 명 초  최한나 27 11-19 dasarang
139616 겨울로 가는 강물  김덕성 119 11-19 김덕성
139615 천년의 뒤 돌아봄은 당신의 순수함에서 시작됨을  정세일 18 11-19 정세일
139614 가을나무  정용진 39 11-19 정용진
139613 평가  靑山 손병흥 155 11-19 손병흥
139612 파도  박인혜 24 11-18 박인혜
139611 추수감사절에  박인걸 41 11-18 박인걸
139610 사랑의 등불  김덕성 110 11-18 김덕성
139609 당신의 이침 이슬 같은 마음에 가져오도록  정세일 39 11-18 정세일
139608 오늘  靑山 손병흥 172 11-17 손병흥
139607 고사목  윤 갑수 116 11-17 초월
139606 가을은 간다 - 문학바탕  임영준 72 11-17 임영준
139605 골목길  민경대 31 11-17 민경대
139604 가을 이별  오보영 51 11-17 오보영
139603 사은회  윤의섭 21 11-17 미산
139602 무엇이 행복일까  김덕성 124 11-17 김덕성
139601 꿈이 이렇게 작고 희미해도 소낙비는 불을 켜두고 싶어 합니…  정세일 15 11-17 정세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