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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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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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환희

민경대 0 163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7     출판사 : 시공장
정과 환희

전자칠판속에 미래의 얼굴들이 보이고
무수한 별들이 봉고
오늘은 그래도 내일을 기다리는 밤이다

매일 다음 날을 기다리는 밤이면  좋으련만
가슴속에 앵초꽃 같은 사랑이 피고
낡은 비디오속에 사라을 찾고
봉화산 기슭에서 난느 삶을 살고
그녀는 지금 행방불명인채 삶을 살고
4차산업시대에 나는 교육의 콘텐츠를
촬영하며 기쁨의 언덕의
아니 Primrose Hill에서 Sylvia Plath를 만나다
한국유학협회의 문을 연다.
http://www.kosaworl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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