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마음을 열어 봄날의 꿈을 기다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마음을 열어 봄날의 꿈을 기다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09-12 05:59     조회 : 133    
    · : 마음을 열어 봄날의 꿈을 기다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꽃처럼 아름다웠던 날들이여
순수의 나래들은
얼마나 많은 봄을 날아갔는가.
바람이 불때마다
하모니카 소리 하나
얇은 나비들의 등에 업히고
마음은 더 푸르도록
하늘 또한 눈이 시린
한 방울 맺힌 눈물로
무지개의 언덕을 바라보고 있었지
그 꿈이 당신만을 향하도록
아카시아 향기는
가시로 찔러낸
아픔의 상처들
별빛을 몰래 대어 아물 때마다
순수의 나래들은
나뭇잎들의 발자국 소리에도
꿈이 별이 되어
우수수 떨어지는
여름날에 소낙비의 동전을 가지고
달콤한 노래를
풀잎들의
그리움을 파는 가게로 사러가고
순수 열정 그리움이
마음이 내키는 대로 진열되어있는
있는 순수의 마음은 언제나  설레기만 했지
아 아름다운 날들
당신의 마음이 이렇게
햇살처럼 곱기만 하다면
별과 바람
그저 하나의 아침 같은
고운 햇살의 꿈을 입고 싶어 하는
아직도 보라색으로
물들이고 싶어지는 날아오고
무지개의 다리에
싸리 꽃의 이야기를 모아 와서
토닥거릴 수 있는
실바람 같은 흔들림 사립문을 만들어
마음을 열어 봄날의  꿈을 기다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319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0741 04-11 운영자
140833 벚꽃그대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임영준 11 07:37 임영준
140832 하늘에 비친 나의 모습 혹은 비슷한 체험  민경대 20 06:37 민경대
140831 티지엠핀테크002  민경대 8 05:53 민경대
140830 티지엠핀테크 001  민경대 3 05:51 민경대
140829 재미 있는 세상  민경대 5 05:46 민경대
140828 진단후  민경대 13 05:32 민경대
140827 보여주고 싶은 순수의 깨어남을  정세일 5 05:20 정세일
140826 등롱  오소후 12 02-15 오소후
140825 백길  오소후 9 02-15 오소후
140824 마른 뼈  오소후 17 02-15 오소후
140823 춘설  靑山 손병흥 113 02-15 손병흥
140822 바다로 가는 나무  오소후 11 02-15 오소후
140821 물골, 노만사 (露滿寺)  오소후 12 02-15 오소후
140820 추억에 잠긴거리  문재학 20 02-15 문재학
140819 성모님의 눈빛  이만구 34 02-15 이만구
140818 눈이 내리네  백원기 22 02-15 백원기
140817 똥골뱅이  오소후 17 02-15 오소후
140816 바투보기  오소후 11 02-15 오소후
140815 아기진달래  윤 갑수 24 02-15 초월
140814 풍경  송정숙 16 02-15 송정숙
140813 홀로 오는 것은 없다  이남일 42 02-15 이남일
140812 소슬바람의 속삭임에서 알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을  정세일 12 02-15 정세일
140811 사랑을 한다면  김덕성 83 02-15 김덕성
140810 Procrustean bed  민경대 12 02-15 민경대
140809 봄 들판의 환희  은파 오애숙 78 02-15 오애숙
140808 쥐불놀이 - 문학저널  임영준 43 02-15 임영준
140807 한운리  오소후 14 02-14 오소후
140806 니콜라스, 천사의 다리  오소후 16 02-14 오소후
140805 예 * 술  오소후 14 02-14 오소후
140804 은파의 메아리  은파 오애숙 73 02-14 오애숙
140803 봄향기 속에 [[MS]] (1)  은파 오애숙 72 02-14 오애숙
140802 행복  은파 오애숙 69 02-14 오애숙
140801 김장 항아리  은파 오애숙 49 02-14 오애숙
140800 묘지 가는 길  이진숙 34 02-14 hera9722
140799 성냥불  이진숙 14 02-14 hera9722
140798 풍선을 불며  이진숙 10 02-14 hera9722
140797 양 열일곱 마리의 밤  이진숙 12 02-14 hera9722
140796 슬픔은 강물처럼  이만구 47 02-14 이만구
140795 봄날의 정원  靑山 손병흥 129 02-14 손병흥
140794 첫눈  김병훈 20 02-14 김병훈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