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단풍잎의 노래면 마음을 물들이는 일을 시작합니다.

단풍잎의 노래면 마음을 물들이는 일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09-15 07:30     조회 : 17    
    · : 단풍잎의 노래면 마음을 물들이는 일을 시작합니다.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꿈이 별처럼
바람과 숲속에게 말을 걸어올 때
달콤한 생각 속에 깨어난
나무들의 노래
부지런히 당신을 위해
아침을 만들고
곱게 햇살비치는
작은 식탁위에는
생각의 시간들을
사색의 고요함으로 가져다놓고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해도
꿈과 열정 같은 무지개의 노래가 되어
소낙비의 음성
바람처럼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의자로 노래할 수 있도록  놓았습니다.
당신의 꿈이면
천년의 시간마다
공간과 비워둠의 마음에 채워지는
악보들의 깊이는
바로 숲의 기다림과 푸름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가을의 입구에 다시 서봅니다
나뭇잎에
바람처럼 이슬비 손 편지는
별빛에 비추어
달빛 잉크로 쓰인
마음의 움직임과 흔들림 하나입니다
이제 숲속에 속삭임은
하모니카 소리에
꿈을 일치되고
단풍잎 같은 음악을 노래 부르고  싶어 합니다
저녁노을의 마음이 오고
생각도 물들이고 나면
산언덕 가을이 심어놓은
나뭇잎 떨림의 휘파람 소리조차도
노랗게 곱게 물들이면
단풍잎의 생각을 기억마다 찾을 수 있도록
별들의 미로와 별들의 강물도
단풍잎의 노래면  마음을 물들이는 일을  시작합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855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8556 04-11 운영자
139014 바람  박인걸 10 15:00 박인걸
139013 이국의 추석 달  성백군 12 14:42 하늘호수
139012 플루메리아 낙화  성백군 8 14:38 하늘호수
139011 몽고반점  이만구 24 13:55 이만구
139010 달빛 고독  문재학 8 11:51 문재학
139009 사과나무 아래서 사과謝過하고 용서를 구하다  오정방 10 10:26 오정방
139008 한가위에는  김덕성 74 06:38 김덕성
139007 하늘호수처럼 당신의 가슴에만 바람으로 말하고 싶어지면  정세일 9 06:34 정세일
139006 표절의 낙원 - 풍자문학  임영준 32 09-21 임영준
139005 난 모르겠네  백원기 24 09-21 백원기
139004 그 사랑  이남일 35 09-21 이남일
139003 징검다리 이야기  홍수희 12 09-21 홍수희
139002 가을비의 눈물  오보영 32 09-21 오보영
139001 추우(秋雨)  박인걸 40 09-21 박인걸
139000 가을비 사랑  김덕성 109 09-21 김덕성
138999 천사의 꿈을 연주할 수 있도록  정세일 21 09-21 정세일
138998 시베리아 상공에는 구름도 없다  김윤자 20 09-20 김윤자
138997 필경사  김윤자 22 09-20 김윤자
138996 별 하나 지다  이만구 72 09-20 이만구
138995 호수  강대실 44 09-20 강대실
138994 어떤 오후  이현우 38 09-20 얼굴
138993 풀꽃, 하풍죽로당荷風竹露堂에서  이현우 33 09-20 얼굴
138992 소나기  이현우 31 09-20 얼굴
138991 가을비 유감  오보영 61 09-20 오보영
138990 추석(秋夕)  박인걸 87 09-20 박인걸
138989 하루 살아도  김덕성 123 09-20 김덕성
138988 그리움이면 별빛도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정세일 23 09-20 정세일
138987 가을바람 - youtube.16.11.18  임영준 44 09-20 임영준
138986 코스모스  靑山 손병흥 241 09-19 손병흥
138985 은총 받은 자 되어  백원기 26 09-19 백원기
138984 이 가을, 어느 시인의 기도 (1)  은파 오애숙 112 09-19 오애숙
138983 가을의 기도(이 가을, 한가위 사랑으로) (1)  은파 오애숙 109 09-19 오애숙
138982 평양소식  운봉 김경렬 22 09-19 김경렬
138981 9월의 사랑채 이영지  이영지 48 09-19 李英芝
138980 길 위의 종이꽃  이만구 91 09-19 이만구
138979 추석날 단상  김덕성 139 09-19 김덕성
138978 달빛생각으로 서있는 그리움의 노래를 드리려고  정세일 21 09-19 정세일
138977 골목의 독백  이일영 49 09-19 이일영
138976 고추잠자리  靑山 손병흥 174 09-18 손병흥
138975 너를 읽는다  이남일 71 09-18 이남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