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금단의 선 禁斷之線

금단의 선 禁斷之線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미산     날짜 : 18-10-12 09:20     조회 : 16    
    · : 금단의 선 禁斷之線
    · 저자(시인) : 윤의섭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금단의 선 禁斷之線/미산 윤의섭

철 없이
서리만 내리던 금단의 선

숨을 막히게 하고
몸뚱이 잘라버려
피를 토하게 하던 금단의 선

헬 수 없는 원한이
거미줄 같이
엉키며
환갑이 되었으니
누가 잔치를 해줄 것인가

한 많은 역사
금단의 선
그 명이 다했는가
조심스럽게 밟아 본다

신음소리
세계에 퍼지고
하늘이
내려 보았다
금단의 선
마지막 화장 化裝이 지워지기 시작한다

흔적이
없어지도록
지우고

또 지우고
이제 8천만 번 지워야 한다.
 
 .......................................................................................................................................

환갑을 넘기며 노구가 되어가는 휴전선 비무장지대 금단 禁斷의 우환을 걷어내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2018년 들어 북핵의 해소를 위한 움직임에 남북화해를 노력 방안을 남북 수뢰급이 직접 만나서 협상하는 등 해우의 시대를 엿보게 한다. 8천만 민족이 고대하는 사건의 전개이다. 미국이 핵의 확산 방지차원의 적극적인 협상 전략이 나타나면서 한층 그 성과가 기대된다. 공산주의 소멸 후 세계화 되면서 자유시장 경제 체계로 개방된 무역과 시장 시대를 맞아 우리 민족도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환골탈태 換骨奪胎하여 협력 상생하는 방향으로 선제적 행동이 필요하게 되었다. 비무장지대에서 유해발굴, 공동 평화 공원 구상을 비롯하여 자유왕래 등 평화 협력사업의 큰 성과를 기대한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907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8727 04-11 운영자
139283 네가 외로울 때 *When you are lonely *あなたが寂しい時  황 남 용 *HWANG, NAMNYONG *ファンナムヨン*黃南龍 43 14:20 황남용
139282 새우젓  원명옥 10 12:06 원명옥
139281 가을 위로  백원기 12 12:06 백원기
139280 어화둥둥 가을이로구나 이영지  이영지 22 10:30 李英芝
139279 간절기  원명옥 12 10:01 원명옥
139278 겨울 바다  이만구 33 10:00 이만구
139277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  은파 오애숙 32 09:41 오애숙
139276 가을 시향으로 쓰는 편지 (1)  은파 오애숙 28 09:02 오애숙
139275 불꽃 축제  윤 갑수 29 08:09 초월
139274 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  은파 오애숙 32 08:05 오애숙
139273 사랑의 수평선  김덕성 60 06:52 김덕성
139272 첫눈의 날개들의 펄럭임에도 당신을 향한 황금빛 시간들이  정세일 10 05:05 정세일
139271 사랑은 그런 것이다  강민경 23 04:47 봄에
139270 이상한 우리 아빠  이만구 43 10-14 이만구
139269 가을 연서 (1)  은파 오애숙 49 10-14 오애숙
139268 시월의 바람  은파 오애숙 67 10-14 오애숙
139267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작품을 통한 독백 [창방… (3)  은파 오애숙 55 10-14 오애숙
139266 겨울산 풍경  이만구 51 10-14 이만구
139265 뉴리더가 타고 가는 철마의 추억  윤의섭 13 10-14 미산
139264 그리움을 누비고 있으신 어머니의 하얀 눈송이  정세일 13 10-14 정세일
139263 그대여  김덕성 72 10-14 김덕성
139262 외사랑 - 문학저널  임영준 31 10-14 임영준
139261 겨울 멜로디  이만구 63 10-13 이만구
139260 재활병원 ㅡ이원장  목필균 18 10-13 목필균
139259 들꽃  송정숙 40 10-13 송정숙
139258 고향 생각  송정숙 23 10-13 송정숙
139257 가을 노래  송정숙 33 10-13 송정숙
139256 구절초를 위하여  박종영 32 10-13 옥매산
139255 고향의 가을  김덕성 109 10-13 김덕성
139254 네 안에 내 모습처럼  이만구 83 10-13 이만구
139253 누군가를 기억하며 산다는 것은  원명옥 37 10-13 원명옥
139252 바람은 언덕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마음속에 기도로 알게 됩…  정세일 19 10-13 정세일
139251  이남일 60 10-12 이남일
139250 갈수 없는 나라  원명옥 30 10-12 원명옥
139249 들꽃으로  원명옥 75 10-12 원명옥
139248 엄마 생각  이만구 95 10-12 이만구
139247 이사 소감  백원기 14 10-12 백원기
139246 금단의 선 禁斷之線  윤의섭 17 10-12 미산
139245 가을비는 사랑  김덕성 104 10-12 김덕성
139244 청춘예찬 - 문학저널  임영준 38 10-12 임영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