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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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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대 0 397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8     출판사 : 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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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선하여야할
시간에 내가슴은멍에
하나를남기고 선상에서 헤프닝은
미숙한나의 인격도 있지만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야한다 영화속 장남은 추한꼴로
물에빠진 생쥐가 되어 하선 하여
자신의 긴 그림자를 바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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