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그리움의 고랑마다 소낙비를 채워두고 있습니다.

그리움의 고랑마다 소낙비를 채워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11-09 06:17     조회 : 26    
    · : 그리움의 고랑마다 소낙비를 채워두고 있습니다.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하늘처럼 푸른 날
마음에 동하여
연못에 비치는 거울 같은 시간이 오면
꿈과 맞바꾸어 놓은
그리움이 뒤안길
골목이 있는 곳
소낙비는 미루나무 함성과
나비와 새들의 아침으로
들꽃처럼
하루살이 그 뜨거움일지라도
마음을 다 태워
당신의 시냇물이 졸졸 소리 나도록
별들의 아침
별들의 창문을 만들어
순수의 시간
거울을 꺼내어 온유함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하늘처럼 푸른 날에는
들풀들의 울타리
보라색 열정이 꽃이
무지개 언덕에는 안개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순수를 비출 수 있는 거울이 되고
천년의 일함과 수고
땀과 눈물이 있도록
들꽃의 마음을 가져오고
들꽃의 생각
들꽃의 눈물
하늘빛으로 심고 또 거둘 수 있다면
구름의 앞마당
안개와 아지랑이
서편 하늘 지붕 너머에  노을도 찾아와
꿈에게 물을 주고
아침과 저녁
그리고 쉼과 안식이 일어나도록
푸른 마음 손끝으로
정성을  가꾸어
그리움의 고랑마다 소낙비를 채워두고 있습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1079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9099 04-11 운영자
139602 무엇이 행복일까  김덕성 34 06:40 김덕성
139601 꿈이 이렇게 작고 희미해도 소낙비는 불을 켜두고 싶어 합니…  정세일 7 06:33 정세일
139600 하얀 억새꽃  이만구 33 04:23 이만구
139599 사람과 사람 사이  은파 오애숙 22 11-16 오애숙
139598 친절한 배웅  박종영 9 11-16 옥매산
139597 어느 시인의 정원  은파 오애숙 37 11-16 오애숙
139596 늦가을 석양빛에 (1)  은파 오애숙 62 11-16 오애숙
139595 홍어를 먹으며  박 태 주 17 11-16 박태주
139594 빛의 일기  강민경 14 11-16 봄에
139593 첫눈이 오면  백원기 23 11-16 백원기
139592 물왕리 호수에서  박인걸 20 11-16 박인걸
139591 아름다운 노래가 되도록 날개를 달고 당신의 마음에 날아옵…  정세일 24 11-16 정세일
139590 낙엽 이야기  김덕성 116 11-16 김덕성
139589 유종의 미  靑山 손병흥 113 11-16 손병흥
139588 가을향기 - 시인학교  임영준 40 11-16 임영준
139587 정(情)  靑山 손병흥 160 11-15 손병흥
139586 사무침  박인걸 44 11-15 박인걸
139585 새벽길  윤의섭 29 11-15 미산
139584 밥 타령  성백군 27 11-15 성백군
139583 사랑에도 자격이 있다?  성백군 28 11-15 성백군
139582 믿음  전숙영 23 11-15 전숙영
139581 짜증  백원기 19 11-15 백원기
139580 만추  윤 갑수 57 11-15 초월
139579 참새들의 성찬  이만구 71 11-15 이만구
139578 당신의 별빛의 마음이 전해지도록  정세일 19 11-15 정세일
139577 낮에 나온 반달은 종이 전화를 걸어보고 있습니다.  정세일 14 11-15 정세일
139576 겨울이 오는데  김덕성 124 11-15 김덕성
139575 숲으로  박인혜 24 11-15 박인혜
139574 단풍령 - kll.co.kr  임영준 40 11-14 임영준
139573 희망편지  靑山 손병흥 206 11-14 손병흥
139572 북악산의 추경  윤의섭 24 11-14 미산
139571 무당벌레  강대실 20 11-14 강대실
139570 작은 망치로 꿈의 이정표를 만들고 마음이 가는 길을 만들어…  정세일 22 11-14 정세일
139569 가을의 연정  김덕성 147 11-14 김덕성
139568 동시/사슴 꽃.  장수남 24 11-14 장수남
139567 바람이쓸고간 자리  민경대 46 11-14 민경대
139566 가을 단풍  박인혜 56 11-14 박인혜
139565 담쟁이 하늘꽃 피운다  윤 갑수 81 11-13 초월
139564 프리지아  靑山 손병흥 288 11-13 손병흥
139563 고종의 길  백원기 20 11-13 백원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