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껍질을 벗겨내면 향기의 근원이 됩니다. 어머니의 마음에서

껍질을 벗겨내면 향기의 근원이 됩니다. 어머니의 마음에서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11-10 02:47     조회 : 17    
    · : 껍질을 벗겨내면 향기의 근원이 됩니다. 어머니의 마음에서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꽃처럼 아름다움의
별빛의 비치는 의미를
종이 한 장  달빛에 그려놓은
향기의 근원이 되고
아침이슬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하얀 비가 내리는
안개 같은 모호함
알 수 없는  그리움의 떨림
당신의 꽃
외로움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단 하나
골목길에 접시꽃이 되어
노란 세상이 보이는 그림물감으로 칠해놓은
민들레의 앞마당을 봅니다.
눈물이면 어머니의 마음이 되어
별빛의 다듬잇돌에
가는 비와
아지랑이 저고리를 곱게 두드려
달맞이꽃의 생각을 입혀주는
그 그리움이 있는 곳
어머니의 따듯함이 만들어 내는
별들의 동산
꽃이 피는 저녁노을도
그렇게  천 마디 말로도 표현하지 못하는
아늑함과 가슴 기댐을 봅니다.
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어머니는
꽃의 시작과
꽃의 그리움으로 이슬비 마침을
별들의  마침표
당신의 생각의 악보에
가을날에 별빛을 소리 없이  올려놓으셨나 봅니다.
당신의 그리움을
가을처럼 꽃들의 앞마당이 오고
추수할 수
갈꽃인 봉선화는 도리깨를 가져오면
그렇게 떨어진
수많은 별빛 꽃의 노래
껍질을 벗겨내면 향기의 근원이 됩니다.  어머니의 마음에서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1079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69100 04-11 운영자
139602 무엇이 행복일까  김덕성 34 06:40 김덕성
139601 꿈이 이렇게 작고 희미해도 소낙비는 불을 켜두고 싶어 합니…  정세일 7 06:33 정세일
139600 하얀 억새꽃  이만구 33 04:23 이만구
139599 사람과 사람 사이  은파 오애숙 22 11-16 오애숙
139598 친절한 배웅  박종영 9 11-16 옥매산
139597 어느 시인의 정원  은파 오애숙 37 11-16 오애숙
139596 늦가을 석양빛에 (1)  은파 오애숙 62 11-16 오애숙
139595 홍어를 먹으며  박 태 주 17 11-16 박태주
139594 빛의 일기  강민경 14 11-16 봄에
139593 첫눈이 오면  백원기 23 11-16 백원기
139592 물왕리 호수에서  박인걸 20 11-16 박인걸
139591 아름다운 노래가 되도록 날개를 달고 당신의 마음에 날아옵…  정세일 24 11-16 정세일
139590 낙엽 이야기  김덕성 116 11-16 김덕성
139589 유종의 미  靑山 손병흥 114 11-16 손병흥
139588 가을향기 - 시인학교  임영준 40 11-16 임영준
139587 정(情)  靑山 손병흥 160 11-15 손병흥
139586 사무침  박인걸 44 11-15 박인걸
139585 새벽길  윤의섭 29 11-15 미산
139584 밥 타령  성백군 27 11-15 성백군
139583 사랑에도 자격이 있다?  성백군 28 11-15 성백군
139582 믿음  전숙영 23 11-15 전숙영
139581 짜증  백원기 19 11-15 백원기
139580 만추  윤 갑수 57 11-15 초월
139579 참새들의 성찬  이만구 71 11-15 이만구
139578 당신의 별빛의 마음이 전해지도록  정세일 19 11-15 정세일
139577 낮에 나온 반달은 종이 전화를 걸어보고 있습니다.  정세일 14 11-15 정세일
139576 겨울이 오는데  김덕성 124 11-15 김덕성
139575 숲으로  박인혜 24 11-15 박인혜
139574 단풍령 - kll.co.kr  임영준 40 11-14 임영준
139573 희망편지  靑山 손병흥 206 11-14 손병흥
139572 북악산의 추경  윤의섭 24 11-14 미산
139571 무당벌레  강대실 20 11-14 강대실
139570 작은 망치로 꿈의 이정표를 만들고 마음이 가는 길을 만들어…  정세일 22 11-14 정세일
139569 가을의 연정  김덕성 147 11-14 김덕성
139568 동시/사슴 꽃.  장수남 24 11-14 장수남
139567 바람이쓸고간 자리  민경대 47 11-14 민경대
139566 가을 단풍  박인혜 56 11-14 박인혜
139565 담쟁이 하늘꽃 피운다  윤 갑수 81 11-13 초월
139564 프리지아  靑山 손병흥 288 11-13 손병흥
139563 고종의 길  백원기 20 11-13 백원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