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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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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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

손병흥 0 1322
저자 : 靑山 손병흥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8년     출판사 :
희망편지

靑山 손병흥

처해진 하나의 상황 놓고서도
저마다 바라보는 관점 다르듯이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해보는
이중 삼중의 잣대 까지는 아닐지라도

나의 관점이라고 하는 미시적 관점부터
세상이 헤아리는 기준인 거시적 관점까지

사물을 대하는 시각이나 관점에 따라서
우리 모두의 생각이 너무나 다른 것처럼

자신의 일에 대한 성과와 결과만 생각할 뿐
그 외는 별다른 관심 갖지 않는 삭막한 세상

오늘도 내게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이나 불행마저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나날

무한한 책임감 아량 포용 큰 사랑이 필요함을
그 원인이나 문제 잘못 깨우쳐가는 인식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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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letter

靑山 sonbyeongheung

Even after one situation
Different from each other's point of view

To reinterpret things in different perspectives
Even if it is not up to the double triple ruler

From a microscopic perspective of my perspective
From the macro perspective, which is the fancy of the world

Depending on the point of view or point of view of things
As we all think so differently

I only think about the results and the results of my work.
Others who are not interested in others

Thank you for being given to me today.
Even the days of happiness and unhappiness

Infinite accountability Embrace the need for great love
Conversion of perception that misunderstands cause or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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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メール

靑山 ソンビョンフン

処せられた1つの状況をめぐっても
それぞれ眺める視点違うように

物事を他の視点で再解釈してみる
二重三重の基準までなくても

私の視点という微視的観点から
世界が指の基準であるマクロな視点まで

物事に接する視覚や視点に応じて
我々は、すべての考えがあまりにも異なっているよう

自分の仕事のために成果と結果だけを考えるだけで
そのほか特別の関心持たない寂しい世界

今日、私に与えられたことに感謝する気持ちで
幸福や不幸さえ自分で作っていく日々

無限責任寛大受け入れる大きな愛が必要である
その原因や問題が間違って悟らせていく認識の転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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