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돌 같은인생*MY LIFE RESEMBLES A PEBBLE*小石(こいし)のような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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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같은인생*MY LIFE RESEMBLES A PEBBLE*小石(こいし)のような人生

황남용 0 1573
저자 : 황남용*HWANG, NAMNYONG*ファンナムヨン     시집명 : 해외문학 2018호 & ACOLADA #12-2018(Romanian Literary Magazine)
출판(발표)연도 : 2018     출판사 : 해외문학(USA) & ACOLADA(Romanian)
조약돌 같은 인생
 MY LIFE RESEMBLES A PEBBLE
 小石(こいし)のような人生

                      황 남 용*HWANG, NAMNYONG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질풍처럼 달려온 인생.

소년 시절엔
태양이 너무 뜨거워
혈맥속에 흐르는 언어조차
차마 토하질 못했지만
청년은
황금빛 꿈을 모으며
미래를 스케치했지.

실타래 같은 중년은
소용돌이의 무늬가 되어
친구도 낭만도 잊은 채
이룸이란 단어만을 새기며
고독한 눈물 흘러 내릴까 봐
위만 보고 걸었었네.

햇살로 채색된 풍경들이
아낙의 숨결처럼 곱고
세월 속에 해어진 머리카락은
창가에 핀 성에를 닮아가니
조약돌 같은 세월이
바람이 되어 나를 유혹하네.

MY LIFE RESEMBLES A PEBBLE
                                POET: HWANG, NAMNYONG

My life that ran like a rainstorm
Over a mountain and across a river.

In my boyhood,
The sun was too hot to express
Even the words flowing in the blood vessels
Could not be expressed,
During my youth,
I gathered my golden dreams
And sketched my future.

In my middle ages such as threadbare,
In the time of the whirlpool,
I forgot my friends and romance
And I worked on the word “success” only in my heart
And I looked at only the upper side and walked
So that lonely tears would not flow down to my cheeks

The scenes painted with sunlight
Are as refined as the breath of the bride
And my hair resembles a frost on a window
Because of the long years
And the years like pebbles
Turn into winds to tempt me.
                                       
 ** TRANSLATED From the Korean by HWANG, NAMNYONG **

小石(こいし)のような人生
                  詩人:ファンナムヨン*黃南龍

山を越(こ)え川(かわ)を渡(わた)り
疾風(はやて)のように駆(か)けて来た私の人生(じんせい).

少年(しょうねん)の時(とき)には,
太陽(たいよう)があまりにも熱(あつ)くて
血脈(けつみゃく)の中に流(なが)れる言葉(ことば)さえ
言(い)えなかったが
青年時代(せいねんじだい)は
黃金色(おごんいろ)の夢(ゆめ)を集(あつ)めながら
未來(みらい)を設計(せっけい)してきた.

糸(いと)のようにもつれた中年(ちゅうねん)は,
渦巻(うずま)きの模様(もよう)になリ
友達(ともだち)も浪漫(ろうまんロマンチック)も忘(わす)れて
成功(せいこう)という言葉(ことば)だけを心(こころ)の中(なか)に刻(きざ)み
孤独(こどく)な涙(なみだ)が私の頬(ほほ)に流(なが)れないように
上(うえ)のほうを見(み)つめて歩(ある)いた.

日差(ひざ)しに彩色(さいしき)された風景(ふうけい)が
花嫁(はなよめ)の姿(すがた)のように派手(はで)やかで,
長(なが)い歳月(さいげつ)の中に色落(いろお)ちた髪(かみ)の毛(け)は
窓際(まどぎわ)に咲(さ)いてる霜(しも)に似(に),
小石(こいし)のような歳月(せいげつ)が
風(かぜ)になって私(わたし)を誘惑(ゆうわく)する.

** 翻訳:フアンナムヨン*黃南龍-韓国語から **

조약돌 같은 인생(루마니아어)
Viata mea o pietricica
                              POET:HWANG, NAMNYONG

O viata care a trecut ca o vijelia
pestemuntisi ape

Incopilarie
soarele seinfierbantaprea tare ca sa se exprime
cuvintelealunecandprinvasele de sange
niciele nu reusaaflecalea
Intinerete
mi-am adunatnazuinteleinimii
sa-mi vadviitorul.

Inevul meu mediuincarcat de ani
invremuriletulburi
uit de prieteni de povestile de dragoste
pastrezininimacuvantulglorios
privescpartealuminoasa a lucrurilormerginainte
impiedicandlacrimilestingheresa-mi umezeascaobrajii

Scenelepictate cu raze de soare
suntgingase ca suflareamiresei
siparul meu flori de gheata la feresti
insirul lung al anilor
sianii ca nistepietricele
se ducpevanturiispitindu-ma

*** Romanian  Literary Magazine <ACOLADA> Dec., 2018 에 게재
*** 최 하단에 소개된 루마니아어의 문자(알파벳) 위 아래에 표기되는 V, ^, '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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