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연영상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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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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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연영상시집

민경대 0 965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8     출판사 : 시공장
고이연영상시집

인류의 최초로 영상시집을 시도해본다
인생은 드라마같은 것이다
막장 드라마같은 인생을
그것도 젊어서는 모른다
인생의 참과 거짓을 모른다
그러나 고이연을 살다보면
인생의 참모습을 안다
그 때 시인 자신이 물론 저자는 322명정도는 확보해서
시를 읽고 같이 인생을 음미해보는 일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다
이제는 지그는 하나다 모든 세계가 감동의 물결로 같이 파도를 타고
단맛 쓴 맛을 같이 보아애한다
인생은 참으로 진귀한 존재이다
너와 나사이에 분명 하나의 섬이 놓여있다
자식간에도 섬이 놓여있다
인생을 70정도 살아보아야 인생의 참모습을 안다
분명 나는 말한다
인생은 65살부터라고
그러나 이제 말한다 인생은 67세부터라고
나는 인생을 알기를 67세부터 알아간다
이제 67세이후에 만난사람들이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다
67세이후 만나사람 100명
67세이전 만난사람 222명의 명단을 적어본다
명단 만들기
67세이전 만나사람
가족
고인 민명기 김광인 이석우 이창배 중광 구상 권명옥 김재균 황금찬
생존자 선 경 홍 (가족) 경애 경임 현숙 영숙 경갑 경성 현자 창현(가족)
학생들:
동료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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