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하루가 간다

하루가 간다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민경대     날짜 : 18-12-03 20:56     조회 : 1460    
    · : 하루가 간다
    · 저자(시인) : 민경대
    · 시집명 : 347-1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시공장
하루가 간다

어떤 이직자의 메모

이직자도 직장이 없는 사람도
하루에 40만원은 벌어야 살아간다
어느  노숙자가 중얼거린다
그 소리는 겨울하늘에 못으로 남는다
못이 소리되어 내려온다
달콤한 언어소리처럼

하루에 8시간은 무슨 일을 하는지
일을 하여야 한다
하루에 8시간응 자고
하루에 8시간은 기타 시간으로 사용하고
허루에 8시간은 일을 하여야 한다
하루에 8시간은 한시간에 5만원은 벌어야한다
가령 오전 11부터오후 2시까지면 15만원은 벌여야한다
나중에 돈은 필요없다
하루에 40만원은 벌어야하낟
오늘은 40만원에서 무슨 목표로 하루를 보낼까
노숙자는 메모권을 본다
소비는 줄어야하낟
이제 소비는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허리띠를 졸라멘다
노숙자는 외롭다
절대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자
밤이 너무 빨리 온다
말에 권위가 없어지면 그것은 말이 아니다
넔두리이다
한가마니 널두리로 하루를 소비할것은 없다
M59233027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755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1674 04-11 운영자
141960 어느 시인의 정원 6  은파 오애숙 3 02:22 오애숙
141959 어느 시인의 정원 5 (2)  은파 오애숙 6 00:55 오애숙
141958 오다 말았네  백원기 3 05-22 백원기
141957 아카시아 연가-----[KKK] (1)  은파 오애숙 20 05-22 오애숙
141956 지금 울고 있는 너에게  홍수희 13 05-22 홍수희
141955 이팝나무  송정숙 26 05-22 송정숙
141954 때로는  송정숙 18 05-22 송정숙
141953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은파 오애숙 33 05-22 오애숙
141952 sonnet1  민경대 12 05-22 민경대
141951 웃어주자  송정숙 15 05-22 송정숙
141950 153  민경대 7 05-22 민경대
141949 아카시아 연정  김덕성 56 05-22 김덕성
141948 늦봄의 기도  이은경 24 05-22 이은경
141947 보랏빛 향그럼 속에---[KKK],[MS] (5)  은파 오애숙 36 05-22 오애숙
141946 온전함이 식어지지 않도록 이슬비처럼 겉옷을 내려 봅니다 …  정세일 7 05-22 정세일
141945 부부의 날 (2)  은파 오애숙 42 05-21 오애숙
141944 초여름  박인걸 26 05-21 박인걸
141943 봄비 내리면 ---[KKK] (1)  은파 오애숙 52 05-21 오애숙
141942 5월의 봄 속에---[KKK] (2)  은파 오애숙 48 05-21 오애숙
141941 5월에 피는 희망 노래--[KKK] (2)  은파 오애숙 43 05-21 오애숙
141940 아 봄날이여 (3)  은파 오애숙 42 05-21 오애숙
141939 오월이 익어가면 (1)  은파 오애숙 44 05-21 오애숙
141938 오월이 무르익어 갈 때 (1)  은파 오애숙 47 05-21 오애숙
141937 에펠탑  김윤자 12 05-21 김윤자
141936 대나무  김윤자 12 05-21 김윤자
141935 영실계곡은 - 오름이야기  임영준 15 05-21 임영준
141934 나무 사랑  김덕성 67 05-21 김덕성
141933 당신의 기다림을 곱게 날려 보냅니다 천년의 무게만큼 실어  정세일 10 05-21 정세일
141932 동백정冬栢亭  김한중 16 05-21 김한중
141931 노을 / 박동수  박동수 25 05-20 박동수
141930 무르익은 5월 / 박동수  박동수 28 05-20 박동수
141929 오월의 연서(2) (4)  은파 오애숙 66 05-20 오애숙
141928 사랑이 깊어지면  홍수희 38 05-20 홍수희
141927 당신이란 존재 하나로 (1)  은파 오애숙 53 05-20 오애숙
141926 행복의 노래 (1)  은파 오애숙 52 05-20 오애숙
141925 사랑의 향기---[[MS]] (1)  은파 오애숙 45 05-20 오애숙
141924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4)  은파 오애숙 55 05-20 오애숙
141923 열정 예찬  靑山 손병흥 78 05-20 손병흥
141922 행운목 꽃피우다  백원기 18 05-20 백원기
141921 장미의 추억  은파 오애숙 65 05-20 오애숙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