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12-05 07:29     조회 : 849    
    · :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별들의 숲에서 찾아낸
그리움의 숨겨진 시간 들은
손으로 살짝
꿈의 아름다움만 만져지는 곳이면
외로움의 기댐도
별 하나의 생각도
어머니의 꿈처럼
다듬지 않고 가지런히 모으기만 해도
다시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혼자만의 빛남이 되어
나무를 심고
천년을 지켜보도록
저녁노을이 그어진 붉은 생각이면
작은 망대에서도
어머니의 그리움이 보일 수 있도록
별빛의 각도를 조정하여
오목렌즈로
별빛의 모아지면
은하수의 노래
당신을 위해 꽃들의 합창을 준비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당신의 마음이면
별들이 만들어 놓은
하얀 입김이 되고 
이슬비 내리는 풍경이 오면
가까이 가지 않아도
몽당연필로 그려놓은 삽화는 눈물이 되고
동그랗게 가슴만큼
정겨움
그리고 따듯함이 
새들의 초가집 강물을 넣어 둘 수 있는
이슬비 생각이
아침과 저녁은  만들어 지고
어머니는  우산을 들고
아지랑이처럼
거두어야할 마음에 소리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움의 시간이
별들의 숲에도  빛나고 있어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기다리고 있는 천년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356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0781 04-11 운영자
140875 산다는 것이  홍수희 11 14:49 홍수희
140874 꿈꾸던 날  백원기 13 12:22 백원기
140873 조막손  윤 갑수 27 11:28 초월
140872 시인의 도리 - 문학바탕  임영준 20 11:16 임영준
140871 꽃샘추위  이남일 19 10:19 이남일
140870 별빛을 보내야 하는 꽃들의 마음과 생각을 꽃들의 엽서는 말…  정세일 16 07:27 정세일
140869 겨울 풍경화  김덕성 82 06:45 김덕성
140868 엄지척 (2)  은파 오애숙 59 05:42 오애숙
140867 탁자 위에 빈 그릇  이만구 42 02-17 이만구
140866 춤 추는 봄  이영지 33 02-17 李英芝
140865 순수가 보이는 일요일  민경대 21 02-17 민경대
140864 하얀 가슴  이영지 24 02-17 李英芝
140863 봄비여 오라  박인걸 34 02-17 박인걸
140862 산중의 봄맞이  윤 갑수 76 02-17 초월
140861 인생여정  은파 오애숙 58 02-17 오애숙
140860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30 02-17 봄에
140859 ====웃음꽃====  은파 오애숙 72 02-17 오애숙
140858 가지 치기  은파 오애숙 82 02-17 오애숙
140857 참새의 하루  윤 갑수 106 02-17 초월
140856 밤하늘은 안다 - 문학과 사람들  임영준 46 02-17 임영준
140855 빛남의 중심에 서있는 육각형의 빗면과 아름다움으로 만들어…  정세일 14 02-17 정세일
140854 어느 날 그리움  김덕성 95 02-17 김덕성
140853 배롱꽃 인연  이만구 61 02-16 이만구
140852 울음의 집  이진숙 17 02-16 hera9722
140851 여울물 속에서  이진숙 18 02-16 hera9722
140850 눈썹  이진숙 17 02-16 hera9722
140849 아침 숲길의 노래  이진숙 20 02-16 hera9722
140848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이영지 20 02-16 李英芝
140847 만장  윤용기 18 02-16 윤용기
140846 햇살과 윤슬의 조화  박종영 28 02-16 옥매산
140845 증거 있어  성백군 18 02-16 성백군
140844 물구나무서기  성백군 16 02-16 성백군
140843 봄을 노래하는 詩 9편  靑山 손병흥 168 02-16 손병흥
140842 백자 달항아리  김용화1 15 02-16 김용화
140841 빈 가슴에 채울 희망  윤 갑수 121 02-16 초월
140840 춘설(春雪)  김덕성 96 02-16 김덕성
140839 목소리 좀 들어봤으면  백원기 17 02-16 백원기
140838 백년갤러리  오소후 17 02-16 오소후
140837 어떤 꽃잎을 바라보며  오소후 23 02-16 오소후
140836 습지에서  오소후 10 02-16 오소후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