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8-12-05 07:29     조회 : 1037    
    · :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8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별들의 숲에서 찾아낸
그리움의 숨겨진 시간 들은
손으로 살짝
꿈의 아름다움만 만져지는 곳이면
외로움의 기댐도
별 하나의 생각도
어머니의 꿈처럼
다듬지 않고 가지런히 모으기만 해도
다시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혼자만의 빛남이 되어
나무를 심고
천년을 지켜보도록
저녁노을이 그어진 붉은 생각이면
작은 망대에서도
어머니의 그리움이 보일 수 있도록
별빛의 각도를 조정하여
오목렌즈로
별빛의 모아지면
은하수의 노래
당신을 위해 꽃들의 합창을 준비합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당신의 마음이면
별들이 만들어 놓은
하얀 입김이 되고 
이슬비 내리는 풍경이 오면
가까이 가지 않아도
몽당연필로 그려놓은 삽화는 눈물이 되고
동그랗게 가슴만큼
정겨움
그리고 따듯함이 
새들의 초가집 강물을 넣어 둘 수 있는
이슬비 생각이
아침과 저녁은  만들어 지고
어머니는  우산을 들고
아지랑이처럼
거두어야할 마음에 소리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움의 시간이
별들의 숲에도  빛나고 있어
이렇게 어머니의 가슴 아침 호수
기다리고 있는 천년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754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1674 04-11 운영자
141959 어느 시인의 정원 5 (2)  은파 오애숙 5 00:55 오애숙
141958 오다 말았네  백원기 3 05-22 백원기
141957 아카시아 연가-----[KKK] (1)  은파 오애숙 20 05-22 오애숙
141956 지금 울고 있는 너에게  홍수희 13 05-22 홍수희
141955 이팝나무  송정숙 26 05-22 송정숙
141954 때로는  송정숙 18 05-22 송정숙
141953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은파 오애숙 32 05-22 오애숙
141952 sonnet1  민경대 12 05-22 민경대
141951 웃어주자  송정숙 15 05-22 송정숙
141950 153  민경대 7 05-22 민경대
141949 아카시아 연정  김덕성 56 05-22 김덕성
141948 늦봄의 기도  이은경 24 05-22 이은경
141947 보랏빛 향그럼 속에---[KKK],[MS] (5)  은파 오애숙 36 05-22 오애숙
141946 온전함이 식어지지 않도록 이슬비처럼 겉옷을 내려 봅니다 …  정세일 7 05-22 정세일
141945 부부의 날 (2)  은파 오애숙 42 05-21 오애숙
141944 초여름  박인걸 26 05-21 박인걸
141943 봄비 내리면 ---[KKK] (1)  은파 오애숙 52 05-21 오애숙
141942 5월의 봄 속에---[KKK] (2)  은파 오애숙 48 05-21 오애숙
141941 5월에 피는 희망 노래--[KKK] (2)  은파 오애숙 43 05-21 오애숙
141940 아 봄날이여 (3)  은파 오애숙 42 05-21 오애숙
141939 오월이 익어가면 (1)  은파 오애숙 44 05-21 오애숙
141938 오월이 무르익어 갈 때 (1)  은파 오애숙 47 05-21 오애숙
141937 에펠탑  김윤자 12 05-21 김윤자
141936 대나무  김윤자 12 05-21 김윤자
141935 영실계곡은 - 오름이야기  임영준 15 05-21 임영준
141934 나무 사랑  김덕성 67 05-21 김덕성
141933 당신의 기다림을 곱게 날려 보냅니다 천년의 무게만큼 실어  정세일 10 05-21 정세일
141932 동백정冬栢亭  김한중 16 05-21 김한중
141931 노을 / 박동수  박동수 25 05-20 박동수
141930 무르익은 5월 / 박동수  박동수 28 05-20 박동수
141929 오월의 연서(2) (4)  은파 오애숙 66 05-20 오애숙
141928 사랑이 깊어지면  홍수희 38 05-20 홍수희
141927 당신이란 존재 하나로 (1)  은파 오애숙 53 05-20 오애숙
141926 행복의 노래 (1)  은파 오애숙 52 05-20 오애숙
141925 사랑의 향기---[[MS]] (1)  은파 오애숙 45 05-20 오애숙
141924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4)  은파 오애숙 55 05-20 오애숙
141923 열정 예찬  靑山 손병흥 78 05-20 손병흥
141922 행운목 꽃피우다  백원기 18 05-20 백원기
141921 장미의 추억  은파 오애숙 65 05-20 오애숙
141920 푸른 무덤  이은경 27 05-20 이은경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