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9-02-12 06:40     조회 : 264    
    · :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때로는 그리움의 강을 건너고
마음은 그리움의 시간을
풀잎처럼 강가에 앉아있는
시냇물처럼
졸졸 흐르는 것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다면
아침 햇살이 되고 있는
순수의 기댐
작은 어깨를 가지고 있는
해와 달과 별
온통 가슴을 다 안아 주고  있는
나비처럼 날개
손을 내밀어
달빛 호수를 휘 휘  저어보고 있습니다.
달빛이 나뭇잎 배가
흔들림 없이 올수 있도록
그리움의 메아리를 보내면
이편 언덕
노란소리로 달콤하게
당신의 휘파람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제 그리움이면
별빛의 시냇물에 반달의 노래도
아카시아 향기로 실어
꿈에게 보내오도록
순수의 일함은 고귀하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그리움의 깊이도 같이 올수 있도록
꿈의 시간이면
노래 실은 나뭇잎에 풀잎의 아침도
소리 없이
안개의 파도를 지나오면
강물의 힘과 능력
열정과 멈추지 않는 꿈들 까지도
당신 앞으로 가져와야 하는
별빛의 시간이 보입니다.
이제 달팽이 같은 견고한
껍질을 가진
생각의  오만함을 버리면  나약하지만
천년의 갈래를 가진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370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2999 04-11 운영자
143008 새 며느리  백원기 5 12:32 백원기
143007 은백서  허친남 10 11:10 허친남
143006 옛 동산에 오르며  김용화1 7 10:14 김용화
143005 이발소를 나오며  김용화1 13 10:12 김용화
143004 길way  오보영 7 09:58 오보영
143003 기다림  박인걸 8 09:53 박인걸
143002 시-코스모스  은파 오애숙 21 05:29 오애숙
143001 시--코스모스  은파 오애숙 17 05:28 오애숙
143000 시--코스모스  은파 오애숙 17 05:27 오애숙
142999 시---코스모스 뜰 안에서  은파 오애숙 17 05:10 오애숙
142998 시--코스모스 길섶에 앉아서  은파 오애숙 17 05:08 오애숙
142997 여름밤의 연가  김덕성 38 04:42 김덕성
142996 생각하는 아침과 노래하는 저녁노을의 속삭임이 있어서 입니…  정세일 13 02:56 정세일
142995 우두커니 - 시인학교  임영준 15 08-19 임영준
142994 열매  조남명 10 08-19 동호/조남명
142993 차마고도의 사람들-마지막 마방-  손상호(우호) 12 08-19 손우호
142992 걱정거리  백원기 16 08-19 백원기
142991 은행나무 아래서  은파 오애숙 48 08-19 오애숙
142990 추억의 향그럼  은파 오애숙 41 08-19 오애숙
142989 ===== 여름과 가을사이  은파 오애숙 47 08-19 오애숙
142988 코스모스 길목에서  은파 오애숙 48 08-19 오애숙
142987 바다는 왜 푸른 건지  박동수 18 08-19 박동수
142986 추 상(Remembrance)  박동수 18 08-19 박동수
142985 언제나 당신의 별은 처음 시간을 밝혀둡니다 마음이 어둡지 …  정세일 12 08-19 정세일
142984 남해바다 등대제방 위에서 깊은 밤에  이은경(일해윤) 16 08-19 이은경
142983 여름 들녘에서  김덕성 66 08-19 김덕성
142982 흔들리는 중심  강민경 30 08-18 봄에
142981 인생사계  은파 오애숙 65 08-18 오애숙
142980 꽃은 피어야 사는 것  박종영 27 08-18 옥매산
142979 소소한 기쁨  전숙영 27 08-18 전숙영
142978 팔월의 연가 (2)  은파 오애숙 66 08-18 오애숙
142977 사금파리 (1)  은파 오애숙 57 08-18 오애숙
142976 2009년 사건과 사의 찬미  이은경(일해윤) 16 08-18 이은경
142975 솔방울의 꿈  박인걸 25 08-18 박인걸
142974 무지개 나비들은 입곱색 의 잉크를 꺼내봅니다 당신의 마음…  정세일 15 08-18 정세일
142973 축원/김용호  김용호 19 08-18 김용호
142972 사랑하는 일이/김용호  김용호 18 08-18 김용호
142971 툴루즈 로트레크  민경대 22 08-17 민경대
142970 0:1  민경대 12 08-17 민경대
142969 100이 변신한다면  민경대 16 08-17 민경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