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9-02-12 06:40     조회 : 15    
    · :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때로는 그리움의 강을 건너고
마음은 그리움의 시간을
풀잎처럼 강가에 앉아있는
시냇물처럼
졸졸 흐르는 것을 멀리서  바라볼 수 있다면
아침 햇살이 되고 있는
순수의 기댐
작은 어깨를 가지고 있는
해와 달과 별
온통 가슴을 다 안아 주고  있는
나비처럼 날개
손을 내밀어
달빛 호수를 휘 휘  저어보고 있습니다.
달빛이 나뭇잎 배가
흔들림 없이 올수 있도록
그리움의 메아리를 보내면
이편 언덕
노란소리로 달콤하게
당신의 휘파람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제 그리움이면
별빛의 시냇물에 반달의 노래도
아카시아 향기로 실어
꿈에게 보내오도록
순수의 일함은 고귀하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그리움의 깊이도 같이 올수 있도록
꿈의 시간이면
노래 실은 나뭇잎에 풀잎의 아침도
소리 없이
안개의 파도를 지나오면
강물의 힘과 능력
열정과 멈추지 않는 꿈들 까지도
당신 앞으로 가져와야 하는
별빛의 시간이 보입니다.
이제 달팽이 같은 견고한
껍질을 가진
생각의  오만함을 버리면  나약하지만
천년의 갈래를 가진 
처음의 시작은 작은 샘에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31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0741 04-11 운영자
140833 벚꽃그대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임영준 10 07:37 임영준
140832 하늘에 비친 나의 모습 혹은 비슷한 체험  민경대 19 06:37 민경대
140831 티지엠핀테크002  민경대 6 05:53 민경대
140830 티지엠핀테크 001  민경대 2 05:51 민경대
140829 재미 있는 세상  민경대 4 05:46 민경대
140828 진단후  민경대 12 05:32 민경대
140827 보여주고 싶은 순수의 깨어남을  정세일 2 05:20 정세일
140826 등롱  오소후 11 02-15 오소후
140825 백길  오소후 8 02-15 오소후
140824 마른 뼈  오소후 16 02-15 오소후
140823 춘설  靑山 손병흥 112 02-15 손병흥
140822 바다로 가는 나무  오소후 10 02-15 오소후
140821 물골, 노만사 (露滿寺)  오소후 11 02-15 오소후
140820 추억에 잠긴거리  문재학 19 02-15 문재학
140819 성모님의 눈빛  이만구 33 02-15 이만구
140818 눈이 내리네  백원기 21 02-15 백원기
140817 똥골뱅이  오소후 16 02-15 오소후
140816 바투보기  오소후 10 02-15 오소후
140815 아기진달래  윤 갑수 23 02-15 초월
140814 풍경  송정숙 15 02-15 송정숙
140813 홀로 오는 것은 없다  이남일 41 02-15 이남일
140812 소슬바람의 속삭임에서 알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을  정세일 11 02-15 정세일
140811 사랑을 한다면  김덕성 82 02-15 김덕성
140810 Procrustean bed  민경대 11 02-15 민경대
140809 봄 들판의 환희  은파 오애숙 77 02-15 오애숙
140808 쥐불놀이 - 문학저널  임영준 42 02-15 임영준
140807 한운리  오소후 13 02-14 오소후
140806 니콜라스, 천사의 다리  오소후 15 02-14 오소후
140805 예 * 술  오소후 13 02-14 오소후
140804 은파의 메아리  은파 오애숙 72 02-14 오애숙
140803 봄향기 속에 [[MS]] (1)  은파 오애숙 71 02-14 오애숙
140802 행복  은파 오애숙 68 02-14 오애숙
140801 김장 항아리  은파 오애숙 48 02-14 오애숙
140800 묘지 가는 길  이진숙 33 02-14 hera9722
140799 성냥불  이진숙 13 02-14 hera9722
140798 풍선을 불며  이진숙 9 02-14 hera9722
140797 양 열일곱 마리의 밤  이진숙 11 02-14 hera9722
140796 슬픔은 강물처럼  이만구 46 02-14 이만구
140795 봄날의 정원  靑山 손병흥 128 02-14 손병흥
140794 첫눈  김병훈 19 02-14 김병훈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