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그리움처럼 노래하고 나뭇잎 됨을 알려주도록

그리움처럼 노래하고 나뭇잎 됨을 알려주도록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9-03-15 07:09     조회 : 42    
    · : 그리움처럼 노래하고 나뭇잎 됨을 알려주도록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아름다움을 곱게 빗어
꽃들의 마음을 주신다면
비가 오는 아침이면
싱그러운 종소리는
숲이 되어버린
소낙비의 중심에도 떨어지고
낮은 마음
아픔을 안아줄 수 있는
들 꽃 같은
갈 곳이 없는
푸른 바람 나무처럼 뒤돌아
눈물도  안아주고 있겠지요.
향기 같은
눈빛과 언약함의 어깨도
풀잎 같은 마음
바다와 같은 출렁이는
강물 같은 외로움으로
혼자만의
별빛 사이로 걸어가는 길이어도
서편 하늘에 오늘
호수처럼 넘쳐흐르는 
초승달을 닮은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반달의 마음이  되고 있겠지요.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천년을 지나와
당신의 그리움이 앞에 놓아두고
가느다랗게
나무도 숲도 바람도
느림을 알게 되면
그리움처럼 천천히 걸어간 곳에
낮아짐의 그루터기
별빛의 태엽을 또한  감아둡니다
당신이 꿈과 열정
노래와 아름다움
꽃들의 마음이
가을처럼 피고 지고
그리움처럼 노래하고 나뭇잎 됨을  알려주도록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752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1655 04-11 운영자
141921 장미의 추억  은파 오애숙 11 09:58 오애숙
141920 푸른 무덤  이은경 5 09:42 이은경
141919 당신1(당신은 중에서)  하운 김남열 8 06:59 하운
141918 I am starving or I am starved  민경대 8 06:44 민경대
141917 아침 산책길에서  김덕성 30 06:41 김덕성
141916 벗들에게  이은경 14 05:58 이은경
141915 푸른 시간이 된 꿈을 당신 앞에 가져옵니다. 언제든 그리움…  정세일 5 04:49 정세일
141914 나는 외출 중입니다  강민경 11 04:48 봄에
141913 Marina Abramovic  민경대 13 05-19 민경대
141912 상처 뒤  돌샘/이길옥 14 05-19 이길옥
141911 장미의 계절  은파 오애숙 62 05-19 오애숙
141910 겨울 수성못에서 외치다.  이은경 19 05-19 이은경
141909 붉은 장미 - 구름바다의 이야기  임영준 35 05-19 임영준
141908 사랑은...  김덕성 65 05-19 김덕성
141907 아카시아 향기에 피어나는 사랑  은파 오애숙 54 05-19 오애숙
141906 Rodin  민경대 25 05-19 민경대
141905 그리움의 깊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합니다. 당신의 그리움이 …  정세일 21 05-19 정세일
141904 내님 품속이(사랑빛 중에서)  하운 김남열 22 05-19 하운
141903 남의 것  성백군 19 05-19 성백군
141902 배설  성백군 18 05-19 성백군
141901 흐르는 강줄기 바라보며===[[MS]]]  은파 오애숙 47 05-18 오애숙
141900 산쑥국 소리에-----[[MS]] (1)  은파 오애숙 49 05-18 오애숙
141899 인생의 강줄기 속에----[[MS]] (1)  은파 오애숙 56 05-18 오애숙
141898 5월의 진실  오보영 30 05-18 오보영
141897 선인장 꽃 (3)  은파 오애숙 44 05-18 오애숙
141896 flirting  민경대 21 05-18 민경대
141895 내리는 비가(비처럼 흘러가리라 중에서)  하운 김남열 28 05-18 하운
141894 연인의 숲  박종영 31 05-18 옥매산
141893 오월 은혜  박인걸 26 05-18 박인걸
141892 푸른 오월에는 연애를 하자  송정숙 29 05-18 송정숙
141891 나를 기다리는 곳  송정숙 24 05-18 송정숙
141890 강물처럼  송정숙 16 05-18 송정숙
141889 세느강  김윤자 16 05-18 김윤자
141888 harriet zinnes  민경대 16 05-18 민경대
141887 고목  김윤자 19 05-18 김윤자
141886 연가(戀歌  김덕성 85 05-18 김덕성
141885 거대한 작업걸기  이은경 24 05-18 이은경
141884 붉은빛의 생각이 단풍잎 저녁하늘을 가져옵니다. 당신의 마…  정세일 17 05-18 정세일
141883 못 다 핀 5월의 편지 (1)  은파 오애숙 72 05-17 오애숙
141882 아카시나무  전숙영 29 05-17 전숙영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