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모든 것은 사라진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민경대     날짜 : 19-04-15 19:41     조회 : 37    
    · : 모든 것은 사라진다
    · 저자(시인) : 민경대
    · 시집명 : 347-1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시공장
모든 것은 사라진다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진다
내 등뒤에서 내 눈앞에서  모든 것은 사라진다
나는 지금 목전에서 나의 최대의 어둠속에서
어디롤 발길을 옮길 줄 모르고 가슴속에
응어리진 채 아무도  누구도  원망 없이
돌이킬 수 없는 시간만이 나를 엄습하고
아무도 없는 산길을 걸어간다
황량한 들판에 4월의 잔인한 바람만이
나를 자꾸 죽음의 계곡으로  밀어 넣다

Everything goes away.

Everything eventually disappears.
Everything in front of my back disappears in front of my eyes.
I am now in my darkness
I do not know where to go
Nobody, no one, grudgingly
Only the irreversible time will set me free
I walk on a mountain path without anyone.
Only the brutal wind of April in the deserted fields
I keep pushing myself into the valley of death
Now I want to walk that way like fate.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2672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1474 04-11 운영자
141607 벚꽃 연가  김덕성 11 06:35 김덕성
141606 창란한 복수  이은경 7 06:11 이은경
141605 삭제의 장 - 시인학교  임영준 16 05:07 임영준
141604 민들레의 노란 시간이었음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이슬비 눈…  정세일 2 05:06 정세일
141603 rabbit and monkey  민경대 15 04-23 민경대
141602 동상(銅像)  박인걸 20 04-23 박인걸
141601 내가 만약  윤인환 39 04-23 윤 인환
141600 매봉산 베고 누워 푸른 별 쳐다보며  김용화1 22 04-23 김용화
141599 누군가 보고 있다  이길옥 20 04-23 이길옥
141598 조국 통일을 기원하며 정용진 시인  정용진 15 04-23 정용진
141597 누가 나와 함께 하려나  이진기 25 04-23 이우수
141596 10년후에 그림이다  민경대 20 04-23 민경대
141595 오 내 사랑아  은파 오애숙 100 04-23 오애숙
141594 목련의 고향  김덕성 92 04-23 김덕성
141593 오월이 오면  은파 오애숙 117 04-23 오애숙
141592 내 사랑 그대여!  이은경 31 04-23 이은경
141591 아름다운 별이 되어버린 당신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정세일 17 04-23 정세일
141590 가식假飾 - 티스토리  임영준 35 04-22 임영준
141589 사랑꾼  백원기 23 04-22 백원기
141588 花葉  변종윤 30 04-22 변종윤
141587 投球  변종윤 22 04-22 변종윤
141586  변종윤 25 04-22 변종윤
141585 비가 친구처럼 찾아왔다  변종윤 39 04-22 변종윤
141584 그림그리기  민경대 71 04-22 민경대
141583 보도블럭 틈에 핀 제비꽃  원영래 40 04-22 원영래
141582 꽃비  김덕성 89 04-22 김덕성
141581 은근과 고요함의 모퉁이는  정세일 19 04-22 정세일
141580 오아시스 - 한국디지탈도서관  임영준 36 04-21 임영준
141579 오늘 아침  김덕성 89 04-21 김덕성
141578 심장이 떨리다  이은경 66 04-21 이은경
141577 기네스 맥주는 마시는 이명래 고약이다  김병훈 45 04-20 김병훈
141576 헛되고 헛되니  박인걸 51 04-20 박인걸
141575 그대 없는 세상에서도 - 인스티즈  임영준 68 04-20 임영준
141574 4월의 편지  목필군 56 04-20 목필균
141573 차가운 사람의 일과  이은경 39 04-20 이은경
141572 누구나 평등한 배변의 시간  박종영 25 04-20 옥매산
141571 부활Auferstehung  오보영 39 04-20 오보영
141570 20189sus 대구구에서의 봄( 수필)  이은경 27 04-20 이은경
141569 시 한 송이 바라보며  은파 오애숙 133 04-20 오애숙
141568 그대 사랑 오늘도  은파 오애숙 152 04-20 오애숙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