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붉은 강

붉은 강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이은경     날짜 : 19-04-16 05:16     조회 : 60    
    · : 붉은 강
    · 저자(시인) : 이은경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결코 돌아오지 않는 내 사랑 그대여! 또 봄이 가오. 시인들은 이상하오. 말을 자꾸 꼬오. 그가 나더러 그런다는데 그건 모르겠고.그 해 봄, 사림다방에서 커피값 때매 헤어진 후로 나는 저절로 운동권 아닌 운동권이 되었소. 그러고 그대 찾아, 마음 부빌 언덕 찾아 오십년을 해매었소. 그데, 나처럼 시인 타이틀을 붙이고 살지 않기를. 우리가 경멸하던 그런 시인들.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불온해지니. 강 시인님도 이제 실망했소. 전형적인 교수 시인이 되어 강연 다녀서. 내 사랑 그대여. 난 미친거 같소. 중년\에.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밖에 없나보오.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우리 오마이 동무도 내 돈 못 버니 날 인간 이하로 취급하오. 이골이 나서. 내 사랑 그대여. 그데는 알거요. 내가 누구인지. 오늘은 4 16이라하오. 사람들은 잘 잊는다니까. 티비에 r 그리 떠들더니.. 체. 이미선 문제로 잊혀지겠죠. 소위 진보라면서. 개쇼를 하겠지요. 오능의 문대통령을 누가 만들었는데. 굿모닝에서 나대신 투표 좀 해달라고 빌어서 뽑은 사람을...그는 박근헤 추종자였소.난 나를 몰랐소. 사회 학원 샐활 초기에 한 말이 그데. 새샘, 이 많은 수업시간이 노동착취라고 생각해 본 적 없나?“?
그 원장 놀라서 선생들 부르고 쇼를 하더라. 자기들 의식 속에서. 황당하지? 내 사람 그대여! 강이 더욱 붉게 타오. 이 감물 붉게 타오르기 전에 바다에 가 닿아 그대 만나야 할 텐데!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3385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2565 04-11 운영자
142645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7 17:47 문재학
142644 부처꽃  김귀녀 11 14:38 김귀녀
142643 이별 앞에 마주한 나/김용호  김용호 10 14:20 김용호
142642 바닷가에서/김용호  김용호 8 14:19 김용호
142641 가마타고 내려오는 비  이영지 11 13:08 李英芝
142640 그런 사람  이 성두 11 09:05 이성두
142639 r기래, 나 가난해!  이은경(일해윤) 12 07:35 이은경
142638 하늘 호수 같은 빗물이 달려옴도 보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  정세일 8 04:48 정세일
142637 바람같은 것  민경대 12 04:42 민경대
142636 사랑, 사랑 한다고 그 누가 말했나------[MS]  은파 오애숙 25 02:45 오애숙
142635 살아 볼 만한 인생이다  박종영 18 07-20 옥매산
142634 태풍 - 스토리문학관  임영준 22 07-20 임영준
142633 비 오는 날  靑山 손병흥 49 07-20 손병흥
142632 굳은 다짐  박인걸 22 07-20 박인걸
142631 허리띠  백원기 15 07-20 백원기
142630 식단의 꽃 (1)  은파 오애숙 43 07-20 오애숙
142629 아늑한 빛이/김용호  김용호 16 07-20 김용호
142628 용서하여 주시옵소서/김용호  김용호 14 07-20 김용호
142627 별 헤는 밤에 (3)  은파 오애숙 52 07-20 오애숙
142626 태풍 다다스  은파 오애숙 42 07-20 오애숙
142625 양파  靑山 손병흥 66 07-20 손병흥
142624 대나무로 만들어 꿈에도 순수는 달려옵니다. 미끄러지듯이  정세일 8 07-20 정세일
142623 그대 사랑으로  김덕성 51 07-20 김덕성
142622 겉 뿌리  성백군 15 07-19 성백군
142621 노년의 삶  성백군 19 07-19 성백군
142620 내 글을 위하여  송정숙 16 07-19 송정숙
142619 재산  송정숙 15 07-19 송정숙
142618 어느 날  송정숙 22 07-19 송정숙
142617 저녁밥  이남일 25 07-19 이남일
142616 쓸쓸한 접시꽃  백원기 25 07-19 백원기
142615 당부  백원기 16 07-19 백원기
142614 설죽 雪竹  윤의섭 16 07-19 미산
142613 뻐꾸기 연정戀情  오보영 18 07-19 오보영
142612 양명(陽明)  박인걸 17 07-19 박인걸
142611 2019년 봄, 수성못 벚꽃길에서  이은경( 일해윤) 15 07-19 이은경
142610 익어가는 연습  김윤자 18 07-19 김윤자
142609 탈리스 고속열차  김윤자 15 07-19 김윤자
142608 그리고 해의 아침에 까지 서둘러 가면 비와 소낙비 외로움도  정세일 12 07-19 정세일
142607 여름 강에는  김덕성 86 07-19 김덕성
142606 시----칠월엔 5---------[문협] (2)  은파 오애숙 57 07-19 오애숙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