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하세요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맞춤법과 오탈자에 주의하시고, 연속하여 3편, 하루에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너나 잘하세요

오애숙 2 227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너나 잘하세요/은파

세상사 인생살이
여울목 개같은 날

무술년 한여름에
대화중 들었던 말

열받게
존심 뭉기며
재수 없던  말일세
2 Comments
오애숙 2019.05.15 08:27  
익사 시킨 갈지자/은파 오애숙



가끔 술 한 잔 걸치고.
생각에 술을 탄 까닭인가
갈지가 되어 횡설 수설 하다
결국 애리한 무기 됐는지

폐부를 익사 시킬 때
구조 선이 나타나더니
"어이 너나 잘하세요!"

허나 술에 술을 마신 까닭
개같은 날이라고 주정하며
하얀 밤을 술이 벗이 되어
곤드레만드레 술독에 빳네

아침이 되면 줘구멍 찾아
스미진 골방에 틀어 앉아
후회의 잔 마실거면서
오애숙 2019.05.15 08:35  
[시작 노트]


문인들의 시에 가끔 결례를 범하는 이들이 있다.
한 잔의 술에 술이 술을 마신 까닭인지는 몰라도
현실과 미래를 분간 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댓글
다는 사이에 보다 못한 다른 문인이 댓글에 댓글의
공방이 시작이 날이 샐줄 모르고 달리다가 어느덧
안개가 거치더니 그 자릴 먹구름이 덮쳐 버렸기에
아불사 간밤의 그의 과오가 숨을 조여와 옴싹달싹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어 쥐구멍 찾는 술고래보며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8 명
  • 오늘 방문자 1,237 명
  • 어제 방문자 1,389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33,268 명
  • 전체 게시물 175,97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