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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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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5-20 16:17     조회 : 187    
    ·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추억의 뒤안길(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은파 오애숙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슬픔의 비가 가슴에 떨어져
넋이 나가 시체가 되곤해요

피아노소리 흐르는 리듬과
윤하 빗소리 귀기우려 보며
가삿말에 잠겨 오는 그리운
추억의 향 대신하곤 합니다

우산 속에서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 꾹 참고 용기 내
말해 보래 널 사랑해 사랑해..

비가 내린 후에는 다시 해가
쨍하고 금빛으로 비쳐오리라
그대 와의 이별 속 아름다운
추억은 가슴 한 켠 간직하며

이제 우리 더 이상 맘 아프지
말자고 가슴으로 미소 지어요
아름다운 옛추억 흥얼거리며

오애숙   19-05-20 16:56
시를 쓰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시작 노트]와 [초고]를 올립니다.
오애숙   19-05-20 16:19
[시작 노트]김재숙 시인께 위로의 댓글 시 보냈던 시 퇴고하여 올렸습니다


슬픔의 비가 가슴에 떨어져
허물어진 시체 되었나 봅니다

비가 내린 후에는 다시 해가
쨍하고 해가 뜰거라 싶기에
빨리 추스리시길 기원합니다

슬픔과 이별속에 피어나는
시어로 쓰신 시에 잠시 젖어
흘러간 지난날 그리워합니다***
     
오애숙   19-05-20 16:22

*[허물어진 시체]: 김재숙 시인의
시에 대해 위로하기 위해 차용함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윤하 빗소리 차용
     
오애숙   19-05-20 16:55

추억의 뒤안길(초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슬픔의 비가 가슴에 떨어져
넋이 나가 시체가 되곤해요

그럴땐 흐르는 피아노 소리
윤하 빗소리 귀기우려 보며
가삿말 생각하며 잠겨 오는
추억의 향 대신하곤 합니다

우산 속에서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 꾹 참고 용기 내
말해 보래 널 사랑해 사랑해]

비가 내린 후에는 다시 해가
쨍하고 해가 뜰거라 싶기에
그대 와의 이별 속 아름다운
추억은 가슴 한 켠 간직한다

이제 우리 더 이상 맘 아프지
말자고 가슴으로 미소 지어요
아름다운 추억이라 흥얼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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