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아 봄날이여

아 봄날이여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5-21 09:55     조회 : 107    
    · : 아 봄날이여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아, 봄날이여

                                                    은파 오애숙

꽃비가 살랑이는
실바람타고 훠이얼 나비 되어
이 내 마음 속에 휘날려 들더니
기어이 휘이저어 그 옛날 그때
그 젊은 시절로 날 이끌고가
풋풋함에 생그럼치누나

연분홍빛 가슴에
피어나는 그 시절 아름드리
생글생글한 꿈에 뒹굴던 시절
생생한 웃음 속에 자지러지며
행복 피어나고 있는 그 시절
미소띠며 다가오네

구비구비 세상여울목
휘돌아 멀찍이 세월강 뒤에
아~아 그리워라 내 청춘이여
풋풋한 꽃 망울망울 피던 봄아
내 인생 속에 피었던 봄물결아
회돈 맘에 그리움 일렁이누

아 내 생애의 봄날아

==========

*여울목:(명)여울물이 턱진 곳.
  여울: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휘돌아:휘돌다 ( 활용형: 휘돌아 )
1.(동) 어떤 물체가 어떤 공간에서 빙글빙글 마구 돌다.
2.(동) 어떤 기운이나 공기가 어떤 공간에서 거칠게 떠돌다.
3.(동)  일정한 공간에 가득 차서 움직이다

*회돌다 回돌다  [훼돌다/회돌다]  ( 활용형: 회돌아 ) 
  (동)어떤 방향으로 돌려 가다

오애숙   19-05-21 10:15
시를 쓰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시작노트]와 퇴고 요령을 올려 놨습니다.

연이 길게 시를 쓰게 될 경우 두 연을 하나로 합쳐서 만들면 됩니다.
오애숙   19-05-21 10:13
봄날이 간다(초고)/은파 오애숙


봄날이 간다
꽃비가 살랑이는 실바람타고
훠이얼 나비가 되어 휘날리더니

이 내맘 속에
기어이 파고 들어 휘이저어
그 옛날 젊은 시절 회도라 가네

연분홍꽃 가슴에
피어나는 그 시절 아름드리
생글생글한 꿈에 뒹굴던 시절

생생한 웃음속에
자지러지는 행복피어나고 있는
그 시절이 미소띠며 다가오네

구비구비 세상여울목
휘돌아  멀찍이 세월강 뒤에서
회도는 맘에 그리움 일렁이누

아~아 그리워라
내 청춘, 내 생애의 봄물결아
풋풋한 꽃 망울망울 피던 봄아

봄날이 간다
오애숙   19-05-21 09:59
시작노트

해가 바뀌면 사윈들에
알록달록 오색 무지개
찬란히 꽃 동산 만드나

한 번 가버린 인생의 봄
다신 돌아오지 않기에
그리움 가슴에 회돈 맘

부초와 같은 우리네 인생
새파란 물결 풋풋함 일던
그 시절 그리움 피고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3053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2060 04-11 운영자
142337 삶의 향기------[MS] (1)  은파 오애숙 13 03:39 오애숙
142336 modern art  민경대 6 00:32 민경대
142335 넝쿨선인장  강민경 17 06-19 봄에
142334 막차  박인걸 21 06-19 박인걸
142333 6월의 숲에서----[MS] (1)  은파 오애숙 32 06-19 오애숙
142332 내 사랑 그대여!  이은경(일해윤) 22 06-19 이은경
142331 허무(虛無)  박인걸 34 06-19 박인걸
142330 금계국 연가  김덕성 54 06-19 김덕성
142329 초여름의 개소리  이은경(일해윤) 22 06-19 이은경
142328 유월로 아리랑 나리꽃 이영지  이영지 24 06-19 李英芝
142327 달맞이 꽃/김용호  김용호 21 06-19 김용호
142326 호수 가에서/김용호  김용호 15 06-19 김용호
142325 나무와 詩  이 성두 20 06-18 이성두
142324 고향 냄새  오보영 19 06-18 오보영
142323 전생을 들여다보다  목필균 32 06-18 목필균
142322 여름의 노래  박인걸 52 06-18 박인걸
142321 사랑 꽃핀 나무  김덕성 77 06-18 김덕성
142320 맨드라미의 강물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이제야  정세일 21 06-18 정세일
142319 아픈 당신을 위해/김용호  김용호 24 06-18 김용호
142318 당신으로 인해/김용호  김용호 25 06-18 김용호
142317 가장 행복한 순간  송정숙 35 06-17 송정숙
142316 가르침  송정숙 28 06-17 송정숙
142315 눈빛  송정숙 22 06-17 송정숙
142314 폭풍이 지나간 자리  백원기 34 06-17 백원기
142313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민주문인협회  임영준 31 06-17 임영준
142312 장미꽃잎 차 한 잔 속 행복---[MS]  은파 오애숙 77 06-17 오애숙
142311 너희들은 모른다.  박인걸 34 06-17 박인걸
142310 덩쿨 장미 사랑으로---------[MS] (1)  은파 오애숙 78 06-17 오애숙
142309 유월의 기도  김덕성 102 06-17 김덕성
142308 눈 멀어가는 나에게  이은경( 알해윤) 40 06-17 이은경
142307 6월의 희망날개---------[MS] (1)  은파 오애숙 70 06-17 오애숙
142306 별을 가져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정세일 15 06-17 정세일
142305 반영/김용호  김용호 15 06-17 김용호
142304 5월 풍경처럼/김용호  김용호 27 06-17 김용호
142303 교회의 덕목  성백군 18 06-17 성백군
142302 낮달  성백군 23 06-17 성백군
142301 안부  이성두 45 06-16 이성두
142300 영원 그 안에/김용호  김용호 20 06-16 김용호
142299 만날 때 와 헤어질 때/김용호  김용호 24 06-16 김용호
142298 봉선화의 반달에 실어놓은 초승달의 마음이었음을 알게된 날…  정세일 25 06-16 정세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