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온전함이 식어지지 않도록 이슬비처럼 겉옷을 내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온전함이 식어지지 않도록 이슬비처럼 겉옷을 내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9-05-22 00:23     조회 : 64    
    · : 온전함이 식어지지 않도록 이슬비처럼 겉옷을 내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꿈은 멈추어 서 있고
바람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별들의 담장에는
어느새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꽃들은 우산을 쓰고
봉선화의 앞마당을 지나
강물이 오는 곳
아름다움이 나무처럼 서있는 동산에
새들의 열정을
날개와 깃털에
미루나무 꼭대기 까치집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이제 봄의 거대한 돌을 깎아
들판마다
바람이 넘어올 수 없는
경계석으로
돌담을 쌓아 창문이 나있는
그리움의 집을 하나 만들어 봅니다.
이내 애태움이 오면
언제든 쉴 수 있는
민들레의 노란 탁자를 하나 두고
아침 이슬이
아늑함과 정결함을 마시면서  당신을 이야기 하겠지요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천사의 눈물
꽃들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듯이
언제든
꽃들의 생각을
천사처럼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꽃들의 기다림
이야기로 속삭임만이 아닌
가슴으로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의 마음처럼
그래서 이제 꽃을 피운 마음속
봄과 동산
그리고 분홍빛 설렘
조심스럽게 종달새
가슴으로 따듯하게 안아
온전함이 식어지지 않도록 이슬비처럼 겉옷을 내려 봅니다  당신의 마음에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399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3361 04-11 운영자
143247 사랑의 강에  김덕성 40 04:40 김덕성
143246 검정새를 바라보는 13가지 눈  민경대 12 03:47 민경대
143245 Bob Dylan  민경대 16 01:38 민경대
143244 협상도아닌협상  민경대 18 09-16 민경대
143243 잔나비 네 마리  김동기 19 09-16 김동기
143242 나의 시 올립니다  김동기 20 09-16 김동기
143241 가을 어느 날  은파 오애숙 57 09-16 오애숙
143240 이가을  은파 오애숙 49 09-16 오애숙
143239 입술 타령  백원기 20 09-16 백원기
143238 이름 없는 꽃  한문석 34 09-16 한문석
143237 정용진 시인 제4회 동주 문학 해외 특별상 수상  정용진 20 09-16 정용진
143236 I shall be released  민경대 24 09-16 민경대
143235 아사달  윤의섭 18 09-16 미산
143234 죽도록 사랑해서 - feel in touch  임영준 23 09-16 임영준
143233 상처(傷處)  박인걸 24 09-16 박인걸
143232 새벽비의 애상  김덕성 66 09-16 김덕성
143231 아 이가을에 피어날 한 송이 시여  은파 오애숙 77 09-16 오애숙
143230 어느 가을밤  은파 오애숙 91 09-16 오애숙
143229 핑크뮬리 연가 (1)  은파 오애숙 87 09-16 오애숙
143228 고향 이영지  이영지 40 09-15 李英芝
143227 아주 정성드린 시 한편01  민경대 50 09-15 민경대
143226 아주 정성드린 시 한편  민경대 44 09-15 민경대
143225 the price of a poem  민경대 53 09-15 민경대
143224 가을 계곡물  오보영 133 09-14 오보영
143223 환혼의 느낌  박인걸 142 09-14 박인걸
143222 자 우리  은파 오애숙 160 09-14 오애숙
143221 강강술래  은파 오애숙 170 09-14 오애숙
143220 경마  민경대 108 09-14 민경대
143219 이 시대의 정의는 - 스토리문학관  임영준 120 09-14 임영준
143218 사랑은 흐른다  김덕성 171 09-14 김덕성
143217 빗소리, 그 무언의 갈채  박종영 176 09-13 옥매산
143216 가을 소나타  (宵火)고은영 159 09-13 고은영
143215 가을 정거장  (宵火)고은영 147 09-13 고은영
143214 흔들리는 계절  (宵火)고은영 143 09-13 고은영
143213 내 빽은 없다  민경대 171 09-13 민경대
143212 달빛 아래 (1)  은파 오애숙 215 09-13 오애숙
143211 한가위-------[[ms]]  은파 오애숙 223 09-13 오애숙
143210 추석秋夕  은파 오애숙 215 09-13 오애숙
143209 내가 이 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민경대 132 09-13 민경대
143208 다시 서울간 이유  민경대 91 09-13 민경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