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바람의 한계

바람의 한계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오보영     날짜 : 19-05-23 11:51     조회 : 108    
    · : 바람의 한계
    · 저자(시인) : 오보영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5.
    · 출판사명 :
바람의 한계


                    未松  오  보  영


네가 그리도 위력이 있는 줄을
미처 몰랐구나

한순간에
파라솔도 날려버리고
나무
잔가지도 부러뜨리고..

하지만 바람아
네 힘의 한계가 거기까지 만이라는 걸
알아야한다

사욕만 가득한 네 능력 가지고는
결코
나무 둥치도
푸르른 숲도..

네 의도대로 쉽사리 넘어뜨릴 수가 없다는 걸

명심 하거라

넌 고작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숲과 나무는

지켜질 테니까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073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3470 04-11 운영자
143317 유수 같은 세월  백원기 2 10:53 백원기
143316 이제 당신의 별빛도 그리움을 알게 됩니다. 먼 훗날이 찾아…  정세일 12 06:09 정세일
143315 고추잠자리 사랑  김덕성 41 04:45 김덕성
143314 타파가 오는데  민경대 36 09-22 민경대
143313 짧은 시 모음/김용화  김용화1 72 09-22 김용화
143312 빨간 우체통  김동기 89 09-22 김동기
143311 소방관 잠자리  김동기가 67 09-22 김동기
143310 당신의 마음에 도착하고 있음을 알려옵니다  정세일 74 09-22 정세일
143309 불혹  김용화1 92 09-22 김용화
143308 그 만큼의 세상 - 풍자문학  임영준 103 09-21 임영준
143307 고추밭에서  김동기 105 09-21 김동기
143306 북어대가리  김동기 74 09-21 김동기
143305 홍어  김동기 57 09-21 김동기
143304 가을비 소명  오보영 74 09-21 오보영
143303 새벽의 힘  박종영 74 09-21 옥매산
143302 바닥을 치고  한문석 68 09-21 한문석
143301 들 꽃  박인걸 62 09-21 박인걸
143300 우정의 꽃  문재학 37 09-21 문재학
143299 ===이 가을엔===[[MS]]  은파 오애숙 74 09-21 오애숙
143298 이 가을 피어나는 행복바이러스  은파 오애숙 74 09-21 오애숙
143297 ===이 가을===[[MS]]  은파 오애숙 70 09-21 오애숙
143296 The first thing we do, let's kill all the lawyers.  민경대 30 09-21 민경대
143295 =만추속에 피어나는 향기=[[MS]]  은파 오애숙 64 09-21 오애숙
143294 to be or not to be  민경대 18 09-21 민경대
143293 가을 바닷가에서  김영철 33 09-21 김영철2
143292 40쪽의 시  민경대 17 09-21 민경대
143291 나는 흔들리는 저울대  민경대 18 09-21 민경대
143290 오늘의 시  민경대 12 09-21 민경대
143289 2019092101  민경대 13 09-21 민경대
143288 장미꽃 같은 당신  김덕성 74 09-21 김덕성
143287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강민경 26 09-20 봄에
143286 조국촛불집회에서  민경대 38 09-20 민경대
143285 믿음은 공짜가 아니다  성백군 32 09-20 성백군
143284 적폐청산  성백군 30 09-20 성백군
143283 가을 소나타  은파 오애숙 140 09-20 오애숙
143282 잎새 지는 밤  은파 오애숙 119 09-20 오애숙
143281 어느 시인의 정원--[[MS]]  은파 오애숙 128 09-20 오애숙
143280 도시의 아침  김덕성 149 09-20 김덕성
143279 100project  민경대 97 09-20 민경대
143278 부끄러운 일상  민경대 104 09-20 민경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