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당신의 그리움이 이제 편지되어 올수 있도록

당신의 그리움이 이제 편지되어 올수 있도록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9-05-28 05:26     조회 : 126    
    · : 당신의 그리움이 이제 편지되어 올수 있도록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천날의 기다림으로
이제 꽃을 피우는
달맞이꽃의 걸어간 안개의 입구
작은 생각을
꽃들이 마음에 수를 놓아
당신이 걸어올 수 있는
마음의  네 귀퉁이
노란별은 푸른 하늘에 서있고
노래의 가로등
팔분음표를 꺼내
불빛은 수줍은 듯 마음을 꺼내 놓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고요함이
빗방울 소리가  들려오도록
꽃의 이름마다 하나 둘 의미를 부여하여
향기가
그 생각이 곱기만 하다면
이슬비의 징검다리
빗물이 고이는
그리움이 깨끗함이면 별빛아래 건너올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꽃들의 향로에서 꺼내어 볼 수 있는
성결과 정갈함
덧칠하지 않아
그 만져봄 하나 자체로
나비들의 날개
숲의 하늘 호수의 정원이 되어
꽃의 심장
꽃의 마음
그리고 나비들의 언약함
이제는 지켜야할
망대와 멀리 바라보이는 진실이 되어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누군가에게 만들어 주어야 하는
기다림이
달맞이꽃이 되어
푸른 시간과  열정을  보내옵니다.
당신의 그리움이 이제 편지되어 올수 있도록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892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651 04-11 운영자
142566 여름 앞에서 - 한국디지털도서관  임영준 258 07-24 임영준
142565 공동묘지  신의식 204 07-24 신의식
142564 야생화 (개미취) (1)  은파 오애숙 298 07-24 오애숙
142563 보라색 봄을 만들어 진열대 위에 올려놓아 봅니다. 당신의 …  정세일 180 07-24 정세일
142562 동시/별나라 큰 애기.  장수남 212 07-24 장수남
142561 이런 날에는  김덕성 277 07-24 김덕성
142560 상사화  신정숙 237 07-24 홍매화
142559 느릅나무 한 그루  박인걸 257 07-23 박인걸
142558 한 동안 만이라도/김용호  김용호 273 07-23 김용호
142557 예쁘디예쁜 마음으로/김용호  김용호 302 07-23 김용호
142556 조개의 눈물  허친남 296 07-23 허친남
142555 간섭과 조언  백원기 292 07-23 백원기
142554 일장춘몽 (1)  은파 오애숙 424 07-23 오애숙
142553 송담의 노래  은파 오애숙 384 07-23 오애숙
142552 여름 밤 3  은파 오애숙 387 07-23 오애숙
142551 여름 밤 2  은파 오애숙 352 07-23 오애숙
142550 여름 밤 1  은파 오애숙 341 07-23 오애숙
142549 익어가는 여름 속에  은파 오애숙 341 07-23 오애숙
142548 자연이치 속에 휘날리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307 07-23 오애숙
142547 희망의 속삭임  은파 오애숙 349 07-23 오애숙
142546 칠월의 언덕에서 내 그대에게  은파 오애숙 305 07-23 오애숙
142545 파주 마장호수  靑山 손병흥 341 07-23 손병흥
142544 먼지도 오늘은 털어내고 당신의 정결함을 다시 기다립니다. …  정세일 244 07-23 정세일
142543 바람 되어  김덕성 308 07-23 김덕성
142542 갈라파고스행 - 네이버블로그  임영준 346 07-22 임영준
14254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1)  은파 오애숙 416 07-22 오애숙
142540 절규(絶叫)  박인걸 317 07-22 박인걸
142539 원과 선의 미학 철도 예찬  윤의섭 354 07-22 미산
142538 잡초유감  오보영 296 07-22 오보영
142537 꿈을 보내고 아직도 못 다한 기다림을 보내봅니다 당신의 마…  정세일 323 07-22 정세일
142536 여름비 소고(小考)  김덕성 363 07-22 김덕성
142535 당신은 나의 천사입니다/김용호  김용호 301 07-22 김용호
142534 내 사랑하는 당신에게/김용호  김용호 274 07-22 김용호
142533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284 07-21 문재학
142532 부처꽃  김귀녀 280 07-21 김귀녀
142531 이별 앞에 마주한 나/김용호  김용호 279 07-21 김용호
142530 바닷가에서/김용호  김용호 261 07-21 김용호
142529 가마타고 내려오는 비  이영지 221 07-21 李英芝
142528 그런 사람  이 성두 298 07-21 이성두
142527 하늘 호수 같은 빗물이 달려옴도 보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  정세일 298 07-21 정세일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