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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월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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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6-04 09:18     조회 : 172    
    · : 시-----6월의 서정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6월의 서정은파 오애숙
 
 
연초록이 갈맷빛 물감
6월 속에 풀어 온누리
채색하고 있을 때면
 
젊은이들의 가슴에선
초록빛 가슴에 물들여
우리 모두 카르페디엠
 
희망의 나래 펴는 6월
젊음을 즐겨자 외치며
사랑도 꽃처럼 피어나
 
붉게 피어나는 6월의 뜰
장미들의 향그런 물결에
연인들 사랑을 노래한다

희망의 초록 옷 입고서
저 푸른 들에 희망 심어
마음껏 누리자 노래하네

오애숙   19-06-04 10:47
6월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의 삶은 다 다르겠지만

계절의 절반이고 새해가 절반으로
접어가는 달이라서 그런 맘인지

6월이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길
두 손 모으는 마음이 날개 칩니다
오애숙   19-06-04 10:37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한 구절로부터 유래한 말이다.  이 명언은 번역된 구절인 현재를 잡아라(Seize the day)로도 알려져 있다.


'카르페 디엠'을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로 해석하는 것을 꼭 왜곡된 해석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최소한 '오늘 최선을 다하자' 식의 해석보다는 본래 의미에 더 가까울 것이다. 현재를 잡아라.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의 라틴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자주 이 말을 외치면서 전에도 유명해졌지만 아무튼 엄청 유명해진 말이다.


카르페 디엠! - 현재를 즐겨라 저는 주어진 인생을 충분히 만끽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신다면, 6월의 푸르름 속에 기 받아 함깨 카르페 디엠을 외쳐보는 것 얼마나 멋지고 행복한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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